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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진리 ▶ 거룩한 대속죄일 절기

오늘은 성력 7월 10일에 해당하는 거룩한 대속죄일 절기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은 오직 "절기"임을 배워 알았기에 절기지키기에 힘쓰는 성도들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진리 ▶거룩한 대속죄일 절기란 제목을 통해 대속죄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살피자. 먼저 대속(代贖)이란 사전적 의미는 노예나 죄인을 자유케 하기위해 그 빚(죄)을 대신 갚음. 남의 죄나 고통을 자기가 대신 당함(출13:13, 민18:15, 갈1:4). 궁극적으로는, 예수께서 십자가의 보혈로 죄인들의 죄를 대신 감당하시고 구원하신 일을 말한다(벧전1:18-19).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대속죄일은 1년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는 거룩한 절기다. 죽을 죄인에게 있어 죄를 용서해 준다는 말만큼 기쁜 일은 없다. 근본 영..

전주근교 김제가는길-다솜차반

오늘 지인분과 다솜차반에 다녀왔어요!! 학교맘인데 둘이 만나서 가볍게.. 전 오늘이 두번짼데!! 이분도 지인들과 몇번 가봤다며~~ 아는 곳이더라구요. 전 언니랑 한번 가본적있는데 아주 좋았거든요~~ㅋㅋ 가격 듣고도 깜놀~~ 아무래도 사진을 마구 찍기는 실례인듯하여 되는대로 몇컷만 찍었어요!! 살짝 구경해봐요~^^ ● 다솜차반 다솜차반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다솜차반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m.search.daum.net 먼저 가서 백반 정식으로 시켰어요. 가격은 만원!!! 따뜻한 물이 먼저 나오고 그 다음은 호박죽!! 근데 호박죽은 후루룩 맛있어서 먹구 넘 이쁜 수육부터!!ㅋㅋ~ 수육에 신김치 그리고 청국장하고 새우젓등등 입맛대로 알아서 드셔요~^^ 데코로 놓아져있는 꽃은 생화랍니다...

리더의 조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윈스턴 처칠편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처칠이 명문 옥스포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위엄있는 차림으로 담배를 물고 식장에 나타났다. 그리고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천천히 모자와 담배를 연단에 내려놓았다. 청중들은 모두 숨을 죽이고 그의 입에서 나올 근사한 축사를 기대 했다.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never give up!)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never,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처칠은 다시 한번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 (never give up!) 일곱번의 "never give up" 그것이 축사의 전부였다. 청중은 이 연설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하나님의교회 진리/ 하나님의 계명과 가장 특별한 진리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전도를 열심히 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면할 수 있는 상황보다는 비대면이 되다보니 온라인으로도 활발히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전합니다. 그럼 왜 이렇게 하나님의교회가 진리인 복음을 전하길 힘쓰는지 먼저 원대하신 하나님의 계획부터 살핍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어야 한다고 마음을 밝힙니다. 그도 그럴것이 천국 복음 즉 진리를 알아야만 구원을 준비하고 천국을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천국 복음인 진리를 한 영혼에게라도 전하기 위해서 귀한 전도를 하루라도 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분의 부탁이 전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바쁘실수도 있고 각자 일도 많을 수 있겠지만 부디 하나님의교회가 전해주는 구원의 소식, ..

제대로 알려주기/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받을 기회가 없다? 하나님의교회 영혼문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구원받을 수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공평하게 심판을 하시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이다. 이와같은 주장에 제대로 된 성경의 진리에 대해 살펴보자. 1. 한 영혼을 염려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영광을 모두 버리시고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까지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뿐 아니라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의인 아흔아홉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 그런 사랑 많으신 하나님이신데 어찌 단 한 영혼이라도 무관심하게 내버려두겠는가? 하나님은 절대 한 영혼이라도 구원의 기회를 주지 않고 내버려두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2.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서 비록..

리더의 조건- 성공을 좌우하는 자투리시간 공략법

▶ 성공을 좌우하는 자투리시간 공략법 1. 타이머로 5분을 재 보자 학창 시절 쉬는 시간이 기억나는가? 10분 동안 참 많은 것을 했다. 운동장 건너편 매점까지 뒤어가 라면 먹고, 친구랑 수다 떨고, 오는 길에 옆 반 친구에게 교과서를 빌린 뒤, 화장실까지 들렀다 왔다. 그렇게 생각하면 5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 별 생각 없이 시간을 낭비한다. 5분이라는 시간의 가치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당장 5분간 타이머를 맞춘 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려 보자. 너무나 지루하고 길게 느껴질 것이다. 5분은 그만큼 긴 시간이다. 2. 자투리 시간을 기록하자 언제 자투리 시간이 생기는지 아는가. 어느 정동의 시간이 나는지도 함께 적어 보자. 가령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30분, 출근 후 10분,..

엘리야로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증거한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 선지 엘리야를 보낸다고 말이다. ◈ 말라기 4장 5절 보라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렇다면 여기서 '크고 두려운 날'은 어떤 날일까? ◈ 말라기 4장 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라 했으므로 바로 '마지막 불 심판의 때'를 의미한다(벧후3:7-13,습1:14-18). 즉 성경은 마지막 심판의 날이 임하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보낸다고 말한다. 선지 엘리야를 무슨 이유로 보내는 걸까? 의문이 든다. ◈ 말라기 4장 5..

능이백숙으로 몸보신해요~^^

안녕하세요~~사랑하는 분들!!ㅋㅋ 명절은 잘 보내셨어요?? 저두 덕분에 잘 보냈어요~~ 오늘은 추석 명절전에 식구들과 함께 먹은 능이백숙 얘기하려구요~~ 남편이 월(20일)에 산에 가서 능이랑 누루궁뎅이랑 싸리버섯 따왔데요. 그래서 화요일에 모여 시댁서 능이백숙을 준비!! 시골서 파는 토종닭 (12,000원)짜리 두마리랑 문어랑 능이버섯 넣어서 팔팔!! 압력밥솥에 토종닭이랑 문어넣고 소금이랑 찹쌀넣고 칙칙 울릴때까지 기다립니다. 닭다리도 보이고 문어도 보이고 자연산 능이버섯이랑 빨강 건대추도 비주얼 짱!! 맛 짱!! 보신 짱!! 칙칙 울림이 나면 최소로 줄이고 30분정도 더 삶아주면 끝!! 국물색보이죠? 문어 다리도 보이죠? 토종닭도 보이죠? ㅋㅋㅋ 꺼내놓자마자 순삭해서 능이버섯이랑 야들문어랑 쫄깃토종닭..

[일상] 치즈돈가스와 빠네로 즐건데이트🎶

며칠전 사무실에 점심 사주라고 남편에게 찾아갔어요~ㅋㅋ 혼자 먹기에도 입맛좋은 저지만 왠지 그날은 남편과 함께 하고파라~ 자주가면 귀찮아하지만 어쩌다 드문드문 가면 대우가 달라지는 남편과 돈가스를 먹으러 갔어요~~ 가끔 가서 먹든다나 어쨌다나!!! 오늘은 혼밥아니니 신날수밖에!!!ㅋㅋ~ 남편은 치즈돈까스!! 난 빠네!! 이런저런 수다떨어도 마냥 좋아하는 남편은 어떨때보면 아이같아요~^^ 함께 덩달아서 저두 씨익!!🤗 일단 스프와 피클 그리고 넌 뭐냐?무? ㅎㅎ~~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전 무지 배가고픈 상태예요~~^^ 마치 남편과는 돈가스집이 첨인것처럼 난 스프를 좋아한다고 재잘재잘!! 무슨 스프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암튼 아주 맛났던 기억이!! 깨끗이 싸악 싹 비우고 잠시 기다리니 남편이 주문한 ..

성령시대 구원자 새 이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교회다. 그렇다면 다른 여타교회는 예수님을 신실히 부르고 있는데.. 왜 유독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믿으라 전하고 증거하고 있을까? 이유는 하나다. "성경의 증거"가 성령시대 구원자로 안상홍님을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증거를 일목요언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나님께서 6천 년 구속사업을 계획하실때 한 시대로 쭈욱 구속사업을 하신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한 구원의 시대 또한 아들의 이름으로, 또 성령의 이름으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세 분의 구원자의 이름으로 가라신다. 가서 구원의 표인 침례를 베풀라고 권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시대라 하여 "성부시대"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