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동 카페 1025(일공이오) 소개합니다

요즘 자주 가는곳
카페 1025(일공이오)
하루에 한번 꼴로~~ㅋㅋ

지난 안식일에 축제 즐기면서
잠깐 들렀는데
넘 좋은 사장님을 만나서..

금수저 넘 이뻐요~
(우리의 태생이 원래 금수저들이라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짐~~^^)

그 옆은 자몽주스인데..
통째로 하나를 다 넣어서 만들었다능~
그래서 금수저로 떠서 먹으라고
세개 주셨답니다~^^
첫날엔 세개 주문~

글구 이건 핫아메랑 버블티? 버블 뭐였는데..
생각이ㅡ.ㅡ
어찌 요즘은 이렇게 생각이 안나는지!!

일요일엔 쉬고
둘째 날엔 자몽주스랑 핫아메..

오늘은 핫아메랑 대추차 마셨는데
대추차 사진을 못찍었네요.

낼도 갈건데 낼은 대추차 꼭 찍으리이다!!
대추하면 고산대추가 유명한데
푸욱 고와서 비싼 잣둥둥~~

분위기도 맛도 좋은
카페 1025(일공이오)
고급스럽고 깔끔한게
완전 제 스탈예요~♡
또 사장님 인심은 얼마나 좋게요.
마구 마구 자랑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