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늘 어머니를 찾아서
안식일 오전에 들은 설교 영상이 '하늘 어머니를 찾아서'란 주제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아서 나아오라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생명수는 곧 영생이라 할 수 있는데 생명수는 오직 성령과 신부께서 주신다고 알려준다. 하지만 세상은 하늘 아버지가 누구인지 하늘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기에 간절히 원하기는 하지만 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한 기갈로 비틀거리면서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생명수를 찾기 위해 다녀보지만 얻지 못한다는 아모스 선지자의 기록도 있다.
♣ 아모스 8장 12-13절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갈로 가장 혈기왕성하다 할 수 있는 젊은 사람과 아름다운 처녀도 다 갈한 상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수를 허락받지 못하여 심령이 죽어있는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 요한은 성령과 신부께로 오면 원하는대로 생명수를 허락받게 된다고 말한 것이다. 이 생명수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살피자.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가 주신다고 하였다. 또한 1절부터 말씀을 살피면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가 어린 양의 보좌로 부터 흘러 나온다고 증거한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어린 양의 보좌는 과연 어디일까? 짝된 말씀을 살피자.
♣ 예레미야 3장 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생명수가 어린 양의 보좌로 부터 흘러나온다고 했는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을 가르켜 어린 양의 보좌라 말한다. 어린 양과 여호와는 같은 분이시다. 고로 예루살렘이 누구인지를 알면 어린 양이신 하나님의 보좌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다. 과연 성경이 증거하는 예루살렘의 실체는 무엇일까?
예루살렘의 실체는 다름아닌 하늘 어머니셨다. 고로 하늘 어머니를 믿는 곳으로 가면 원하는 생명수를 무한히 공급받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경대로 하늘 어머니를 믿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고로 하나님의교회로 가면 생명수 주시는 신부되신 하늘어머니를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늘 어머니가 계신 곳이니 그곳에 계신 하늘 아버지도 만날 수 있다.
전 세계가 지금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성령과 신부를 찾아서 물밀듯이 몰려 오고 있다. 이는 갈한 심령들이 생명수를 주시는 근원지를 찾았기에 앞다투어 나아오고 있는 것이다. 더 갈하기 전에, 지쳐 쓰러지기전에 예언따라 생명수 주시러 이땅에 오신 성령되신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께 나아가자. 그래야만 영적 기갈이 해결되고 구원을 허락받게 됨을 명심 또 명심하자.
https://youtu.be/vkuVe14dM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