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치셨을까요?
그리고 그 첫째 되는 계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마태복음 22장 35-38절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어요.
그럼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요!라고
말로만 하면 사랑한다 할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적어도 사랑에 대한
행위가 있어야 겠죠!!
정말 사랑하는 관계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꽃을 사랑한다면 꽃을 사줄것이고
보석을 좋아한다면 보석도 사줄것이고
이벤트를 좋아한다면 종종 이벤트를 해주면
상대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맘을 확인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어떤건지!!!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고 인정받은 사람이 있어요!!
누굴까요??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 열왕기하 23장 25절 ]
요시야왕을 가리켜서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즉 이 말씀안에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죠.
그럼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가 행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 열왕기하 23장 21-23절 ]
요시야왕은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예수님의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거예요!!!
모세 율법에서도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스라엘아 들으라···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 신명기 6장 4-8절 ]
신명기 6장에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라는 첫째 계명을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셨어요.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 출애굽기 13장 8-9절 ]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이 예식은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신 일로써
유월절 예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즉 이 예식은 유월절이고
유월절을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셨어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신명기 6장)
↓↓
손의 기호, 미간의 표
↑↑
유월절(출애굽기 13장)
■첫째 계명과 유월절은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 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했던 거예요~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준
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
증거받고 인정받은 역사는
실체인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원리예요!!
어렵지 않죠??
그렇다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어요.
유월절 떡은 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하셨어요.
즉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십자가에 처절하게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게 하신거예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희생도, 사랑도 깨닫게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요..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 해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까지
고생하신 당신의 그 희생을 보았기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오늘까지 고생하시고 자녀위해 헌신하시는
하늘어머니의 희생을 보기에
우리 또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아마도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없었을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우리도 마음 다해
하나님 사랑하는 아주 쉬운 방법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을
나타내 보아요!♡
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말로만 하는 사랑 그거 사랑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