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 43

하나님의교회 진리- 아무 때나 성찬식을 해도 된다는 거짓 주장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고전 11:20-26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신 것을 주의 만찬이라고 했지 유월절이라고 하지 않았다. 또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라고 주장한다. 과연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고전 11: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1. 주의 만찬을 아무 때나 행하라는 뜻인가? 누군가 "나는 생일 케잌을 먹을 때마다 나의 탄생을 기념한다."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 말이 생일을 아무때나 축하한다는 뜻인가? 아니다. 해마다 생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뿐이다.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길을 찾아서' 가보니 새언약 유월절 길이 있네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다가오는 유월절 대성회를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무엇보다 길을 잃어 갈바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길을 찾아서'란 주제로 삶의 방향은 물론 진정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조명해 보았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 길을 찾아서'유월절 통한 삶의 방향과 가치 모색… 유튜브로 15개국 동시 접속 성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유월절을 통해 진정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 현장에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 기록하여 구원받아 천국가자.

죽음이후에 있는 심판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그리고 그후에 심판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이치다. 그것을 거부하거나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왜일까? 지금껏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후의 심판 문제는 다르다. 사람들은 죽고난 이후에 살아온 사람도 없고, 잠시 죽었다 다시 살았다해도 죽음이후의 상황에 대해선 믿지 못한다. 성경 책과 생명책 하지만 전생, 이생, 내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이 죽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시통해 알리신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됨을 증거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된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보좌앞에 다 서게 된다. 책들과 더불어 함께..

하나님께서 명하신 영생의 길 유월절로 나아오라- 하나님의교회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다. 그 길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서는 꼭 경유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천국을 목적지로 삼은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행해야 할 영생의 길이 있는데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전하고 지키는 '유월절'이다. 먼저 영생의 길 유월절을 살펴보기 전에 에덴동산의 사건부터 생각해보자.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명하신 분은 누구였는가? 하나님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선악과를 따먹어도 된다고 시킨 자는 누구인가? 바로 뱀이자 마귀이다(계 12:9).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불행한 일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불순종의 결과는 사망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영생의 길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명하셨는지 파악해보자. 마귀..

생명과인 유월절로 당신의 신성을 나타내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한 책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에 대해 의아해한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느냐며 비난하기도 한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이유는 분명하다.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할 구원자를 증거한 성경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지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즉 영생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증거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은 과연 어떤 방법으로 영생주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걸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 이유는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생명과를 통해서 살펴보자. ♣ 에덴동산의 선악과와 생명과 과거 에덴동산에는 하나님께서 금령하신 법이 있었다. 바로 선악과는 먹지 말라는 법이 있었고 먹지 말아야 할 이유로 죽기 때문이라고 하나님은..

천국갈 절대조건 주기도문속 비밀 어머니하나님과 유월절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주기도문. 주기도문속에는 깊은 비밀이 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안에 감추어진 비밀 과연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시며 하늘에는 우리 아버지가 계신다고 가르치신다. 그리고 그 아버지는 마6:8절에 보면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호칭할때 선생님? 회장님? 등 다른 호칭도 많은데 왜 '아버지'라 부르라고 하셨을까? '아버지'라는 호칭은 가정에서 불려진다. 아버지는 반드시 '자녀'를 전제 조건으로 한다. 예를 들어 70살인 남자가 자녀가 없다면? 아버지가 될 수 없다. 하지만 20살인데 자녀가 있다면? 아버지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을 다른 호칭이 아닌 아버지라 부르라 하신 이유 또한 하나님께도 '자녀'가 있다는 뜻이다. 주의 말씀이 증거하듯 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찬식 아무때나? 아니 아니!! 정한 날짜에!!

어떤 사람들은 고전 11장 26절을 인용해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한다고 했으니, 아무 때나 유월절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통해 살펴보자.♣ 고린도전서 11장 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게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여기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는 말씀이 아무 때나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라는 뜻일까? 아니다. 주의 만찬이 언제..

새 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분하는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세상에는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어느 교단이단지 다 하나같이 자신들이 구원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주장한다해서 백성이 되는것일까? 아니다. 사람의 주장이 아닌 하나님의 입장에서 백성이라는 인증을 받아야 한다. 과연 어떤 사람들을 당신의 백성이라 말씀하셨을까? 신약시대에 관한 성경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 그 답을 찾아보자.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이다. 실제로 사도들은 이 예언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취되었음을 증거한다.♣ 히브리서 8장 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찌어다 날이..

성경의 가르침과 전혀 다른 성찬식들은 뭔데?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도 그들 나름대로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우리가 유월절에 대해 증거하면, 자신들도 유월절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외에 다른 교회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성경에서 기인된 유월절 성찬식이 아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낮에 성찬식을 행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일요일에 행하기 때문이다. 물론 유월절이 일요일수는 있다. 하지만 그들이 보는 성찬식은 부활하신 일요일을 들어 행하는 성찬식이기에 문제인 것이다. ♣ 낮에 하는 성찬식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세상 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일반적으로 낮에 행하고 있다. 그러나 낮에 행하는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유월절 성찬식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으로 구별되는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뿌릴 날이 이르게 된다고 하셨다. [예레미야 3장 27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혹시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뭔지 아는가? 짐승은 영혼이 없다. 그리고 영혼 구원에는 도무지 관심도 없다. 사람은 이성도 있고 영혼도 있다. 또 관심이 없을지라도 말해주면 지각이 있어 생각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과 짐승은 실제 사람과 짐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사람이지만 하나님 관점에서 바라볼때 진정한 사람과 짐승 같은 사람을 의미한다. 먼저 사람의 씨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람의 씨는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므로 돌아갈 기회를 허락받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