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성삼위일체와 안상홍님

힘내새우~~♡ 2020. 6. 9. 23:24

 

성삼위일체란 성부,성자,성령 근본은 한 분 아버지하나님

 

1. 성삼위일체의 의미

이 시간에는 '성삼위일체와 안상홍님'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 살펴볼까 한다.

성삼위일체,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령 세 위격을 가진 분이라고 믿는다. 그동안 많은 신학자들은 셋이면서 하나인, 혹은 하나이면서 셋인 이 불가사의한 일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한 분이면서 세 분이 될 수 있을까?

성삼위일체의 의미

 

 

성삼위일체 (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된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성삼위일체 – 여호와와 예수님은 한 분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예언했다.

 

성삼위일체-여호와와 예수님은 한 분

 

●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이사야 9:6)

예수님을 일컬어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곧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여호와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 아버지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증거한 장면이 있다.

●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찌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하셨거늘(이사야 63:16)

성경이 증거하듯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올바로 깨달은 사도들은 예수님을 근본 하나님의 본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했다(빌립보서 2:5~8, 로마서 9:5).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 여호와 하나님임을 깨달음
예수님께서 세세에 찬양 받으실 여호와 하나님임을 증거함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근본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으로 분명히 알고 믿었다.

그리고 짝된 말씀을 통해서도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한 분임을 증거한다.

성경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기록했다.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44:24)

 

여호와도 창조주, 예수님도 창조주 고로 한 분 하나님

 

그런데 신약성경에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즉 부활하신 예수님을 가르켜서 만물을 창조했다고 증거한다.

● 만물이 그(예수)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골로새서 1:16,:18)

만약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한 분이 아니라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가 각각 존재해야 하지만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한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는 개체가 아닌 일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8)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계22:13)

주 하나님이신 성부 여호와도 알파와 오메가 즉 시작과 끝이라 하셨고 성자 예수님도 알파와 오메가인 시작과 끝이라 했다. 만일 성부와 성자가 다른 분이라면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보다 먼저 존재하셔야 하므로 절대로 똑같은 시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모두 처음이라고 하였기에 성부와 성자가 일체임은 분명하다.


성삼위일체 – 여호와와 성령은 한 분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곧 성령이라는 사실을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자세히 기록했다.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외에는 알수없음

 

●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고린도전서 2:10~11)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것 즉 여호와 하나님의 깊은것을 통달함

 

사람의 사정은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영, 즉 성령 외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지 못한다. 이는 성령이 하나님 자신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라는 의미다.


성삼위일체 –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

●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했다. 대언자란 헬라어 ‘파라클레토스(παρακλητοσ)’를 번역한 것으로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보혜사가 성령이라고 가르쳐주셨다.

 

예수님이 보혜사이자 성령이 보혜사 고로 한 분 하나님

 

●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요한복음 14:26)

요한일서에서는 성자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다. 예수님과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이다.

이로써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각각 개체가 아닌, 한 분 하나님 즉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성령은 인격체다

성령 하나님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니다.

감정을 지니고 계시고(로마서 15:30), 근심도 하시고(에베소서 4:30), 말씀도 하시고(요한계시록 2:7), 탄식도 하시며(로마서 8:26), 기도도 하시고(로마서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한복음 14:26), 훼방도 당하시는(마태복음 12:31~32), 분명한 인격체다.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하심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9~20)

성령이 바람이나 전파 같은 무형의 힘이라면 어떻게 성령의 이름이 존재할 수 있을까? 성령에게 이름이 있다는 말씀만으로도 성령이 곧 인격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말씀은 성부, 성자, 성령 시대 각각 다른 이름을 가지고 나타나셔서 구원의 섭리를 이루어가신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행하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버지(聖父)로 섭리하셨을 때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또 아들(聖子)로서 역사하셨을 때의 이름은 예수였다. 성령시대, 성령(聖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안상홍님은 일체시다.

다만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마다 각각 다른 모습과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 뿐이다.

이러한 성삼위일체를 온전히 깨달았다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될 수 없다.

안상홍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홍해바다를 가르셨던 하나님이시고 우리 죄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고난을 대신 지신 하나님이시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삼위일체를 올바로 깨닫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와 성령시대에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담대하게 증거해보자.

출처: pasteve.com/holy-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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