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어나는 일을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라 여겨진다. 재앙의 소식도 많고, 암울한 소식도 참으로 많다. 사람들도 시대의 징조를 체감하다보니 세상에 일어나는 일로 흔히들 말세다! 말세야!!라며 혀를 차기도 한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이들은 더 늦기전에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 하나 실천에 옮기기도 한다. 이런 재앙의 소식이 넘쳐난다는 것은 끝을 예고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구원의 날이 가까웠음을 깨닫게 한다. 이런 때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과연 무엇일까? ♣ 히브리서 12장 15-17절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