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180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알려주신 상번제 기도시간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가르침에 따라 상번제에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기도시간을 가진다. 상번제라는 제사에 대해 들어본적 있는가? 상번제는 개인이 혼자 기도로써 드려지는 예배라고 생각하면 쉽다. 또한 상번제는 새언약의 법도로써 이 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럼 먼저 구약당시 상번제에 대해 살펴보자. 구약의 상번제상번제(常燔祭)는 매일 지속적으로 드리는 번제로 하루에 아침 저녁 2회에 걸쳐 어린 양을 한 마리씩 번제로 드렸고, 고운 가루 1/10 에바에 기름 1/4힌을 섞어 소제와 전제를 곁들여 드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일 짐승을 태워서 제사를 드린것이다.♣ 민수기 28장 3-6절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

하나님의교회 진리- 아무 때나 성찬식을 해도 된다는 거짓 주장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은 고전 11:20-26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를 주신 것을 주의 만찬이라고 했지 유월절이라고 하지 않았다. 또한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아무 때나 성찬식을 행해도 된다."라고 주장한다. 과연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고전 11:20-26절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1. 주의 만찬을 아무 때나 행하라는 뜻인가? 누군가 "나는 생일 케잌을 먹을 때마다 나의 탄생을 기념한다."라고 말했다고 하자. 그 말이 생일을 아무때나 축하한다는 뜻인가? 아니다. 해마다 생일이 반복되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 것뿐이다. 고린도전서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절(Resurrection Day), 세상 기독교는 이스터의 부활절(Easter Day)!!

매년 봄이 되면, 전 세계에서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그러나, 교회들은 성경이 알려주는 "예수님의 부활절"이 아닌 이교의 사상에서 유래된 "이스터의 부활절"을 지키고 있다. 성경이 알려주는 부활절과, 오늘날 교회들이 지키는 부활절이 어떻게 다른지 한번 비교해보자.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 ● 예수님의 부활절(Resurrection Day)성경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Resurrection'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한복음 11장 25절 예수님께서 ··· 나는 부활(resurrection)이요 생명이다...(쉬운 성경) ● 로마서 6장 5절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도 함께 죽었다면 그분의 부활(resurrection)하심과 함께 우리도 틀림없이 부활(resurrect..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길을 찾아서' 가보니 새언약 유월절 길이 있네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다가오는 유월절 대성회를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무엇보다 길을 잃어 갈바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길을 찾아서'란 주제로 삶의 방향은 물론 진정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조명해 보았다.◑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 길을 찾아서'유월절 통한 삶의 방향과 가치 모색… 유튜브로 15개국 동시 접속 성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월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급속히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유월절을 통해 진정한 삶의 방향과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오후와 저녁 두 차례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 현장에는..

하나님의교회 설교- 내가 속히 오리니 내게 줄 상이 있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요즘 천국으로 이사가기위해 복보따리를 채우고 있다. 천국인 본향 갈날이 하루 더 가까이 왔으니까 늘 기쁘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한 일을 만들어 간다. 하나님께서 속히 오실 것을 믿고 기뻐하며 분주한 발걸음을 옮긴다. 특히나 하나님께서 오실때 그냥 오시는 것이 아닌 각자에게 줄 상을 가지고 오시므로 일한 대로 갚아주신다. 그래서일까? 그 날이 더욱 기다려진다. ♣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하나님께서 가지고 오신 상이라면 어떤 상일까? 이 땅에도 많은 상이 있다. 학교에서 주는 상, 기관에서 주는 상, 단체에서 주는 상 또 국무총리상, 대통령상등 참으로 많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상이라면..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 따르는 성도들의 마음가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다르다.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 하나 하나가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행하고자 노력하며 세상에서도 빛이 되고 소금이 되고자 각자가 노력한다.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 몇줄 살피려 한다. 도둑과 기부를 생각해보자. 두 단어는 듣는 어감만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있다. 도둑은 뭔가를 빼앗는 입장이고 기부는 나누는 입장이다. 시온안에서 성도들의 마음가짐도 마찬가지다. 앞에 (에너지)란 단어를 삽입해보자. 에너지 도둑과 에너지 기부가 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에너지를 빼앗는 도둑이고, 어떤 사람들이 에너지를 나눠주는 사람일까?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에너지 도둑은 부정적인 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기도의 중요성]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라

오늘은 장초주 하나님 주시는 축복받는 안식일. 오후 예배 설교 듣고 너무나 감동이어서 공유합니다. 그 동안의 신앙생활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깊은 여운이 있는 생명의 말씀 함께 살펴볼께요. [기도의 필요성]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라'먼저 신앙생활하는데 있어서 또한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기도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야고보서 1장 5-6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로 간구하라신다. 또 이어지는 말씀에 누구든지 모든 사람에게 ..

하나님의 규례(절기)를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누구보다 소중히 지킨다. 왜냐하면 성경은 마지막 때 멸망과 살륙을 당하지 않고 구원받을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먼저 스바냐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기로 하자.스바냐 1장 2-3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장차 하나님께서 지면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진멸하는 날이 임할 것을 경고하신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까울때 우리가 가진 은과 금이 능히 우리를 구원치 못할것도 예언하며 이 온 땅이 질투의 불에 삼키우며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한다고 ..

하나님의교회 설교- 열심을 내라 천국이 가까이왔다-총회장 김주철목사

요즘 일어나는 일을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라 여겨진다. 재앙의 소식도 많고, 암울한 소식도 참으로 많다. 사람들도 시대의 징조를 체감하다보니 세상에 일어나는 일로 흔히들 말세다! 말세야!!라며 혀를 차기도 한다. 참으로 암담한 현실에 어찌할바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이들은 더 늦기전에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 하나 실천에 옮기기도 한다. 이런 재앙의 소식이 넘쳐난다는 것은 끝을 예고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구원의 날이 가까웠음을 깨닫게 한다. 이런 때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과연 무엇일까? ♣ 히브리서 12장 15-17절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하나님의교회가 말하는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 아닌 우상 숭배의 하나

오늘날 세상의 많은 교회는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일뿐 섬기거나 절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상 숭배가 결코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과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실까? 신앙인에게 있어 내 생각은 중요치않다. 하나님께서 바라보는 관점이 중요할 뿐이다. 먼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마음부터 살피자.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 단 그냥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하셨다. 이 땅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을 보자. 그냥 의미없이 만들어진 것은 단 하나도 없다. 예를 들어 컵을 만든 이유는 뭘까? 음료를 따라 마시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볼펜은 어떤가? 뭔가를 적기 위해 만들었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어떨까? 그냥 만들어 놓은것일까? 아니다. 그또한 무엇엔가 사용하기 위해서다. 과연 십자가는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