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180

하나님의교회 여 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교회 여 성도들은 예배시 머리수건 규례를 행한다. 머리수건이라는 규례가 있다고? 사람들은 금시초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천주교를 모방해서 행하는 것 아니냐?며 이것 저것 믹스된 종교 정도로 생각한다. 사람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 두신 섬기는 규례나 법도가 있게 마련이다.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의 부르심을 입고 나아가는 사람이라도 그에 합당한 예절을 갖추고 나아간다. 하물며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다.요한계시록 17장 14절 저희가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어..

하나님의교회 설교- 성경대로 되는 일들-총회장 김주철목사

2024년 신년을 맞이하여 작은 목표를 세웠어요. 기도로 시작해서 말씀상고 열심히 하고 또 복음에 열심내기위해 말씀으로 무장하기로 말입니다. [성경대로 되는 일들]은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한 말씀인데 너무 좋아서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항상 게으르지 않고 넉넉한 믿음의 기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은혜로운 설교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성경대로 되는 일들세상 만사가 성경대로 되어지고 있다. 성경을 읽지 않거나 성경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할 수 있으나 성경의 예언을 살피면 현재 일어나는 수만가지 일들이 문자로 기록된 성경의 예언이 응하는 시대임을 직감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죽음도 부활도 성경대로 이루어졌음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의교회 - 거짓선지자의 확실한 분별법(사람의 계명)

사람의 육안으로는 거짓과 참을 분별하기 참으로 어렵다. 선지자도 마찬가지다. 겉모습을 통해서는 거짓선지자와 참선지자를 구별하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거짓선지자는 이리의 존재로 양을 헤치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과연 누가 이리인지 우리는 어떻게 분별할까? 하나님의교회가 오늘 거짓선지자의 확실한 분별법을 공개한다. ▶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먼저 거짓 선지자의 모습을 살펴보자. 삼가해야 할 거짓선지자에 대해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다. 속에는 양의 생명을 헤치는 이리의 존재임에도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온다고 말한다. 즉 쉽게 육안으로 분별이 어렵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뭔가 해결의 실마리도 보인다. ♣ 마태복음 7장 16, 20절 그의 열매로 그들..

하나님의교회- 크리스마스의 진실- '예수님 탄생일'이 결단코 아니다.

오늘은 12월 25일로 크리스마스 날이다. 그것도 눈이 펑펑와서인지 사람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며 기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 세계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예수님 탄생일로 기념하며 즐거워한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말이다. ♣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그러나 놀랍게도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짜가 없다. 다만 예수님이 탄생할 때 목자들이 밖에서 양을 지켰다고만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추운 겨울에 양을 방목할 수 없는데 정말 예수님이 12월 25일에 태어나신걸까 의문을 가지며 성경의 기록을 먼저 살펴보자. 누가복음 2장 5-11절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

하나님의교회- 삼일 예배와 칠일(안식일) 예배의 중요성

대부분 많은 교회들이 한 주에 두 번씩 일요일과 수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수요 예배는 오직 한국에서만 지켜진다. 왜 한 주에 두 번씩 예배를 드려야 하며 예배 드려야 할 날은 과연 언제일까? 성경통해 살펴보자. ▶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이유 먼저 성전에 모여야 할 이유에 대해서 보자. 히브리서 10장 24-25절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 날(마지막)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 권하는 바울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듯 성도들이 모이기를 힘쓰라 했을까? 두 세 사람이 하나님 이름으로 모인 곳에 하나님도 함께하신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 경고..

하나님의교회 생명책에 이름 기록하여 구원받아 천국가자.

죽음이후에 있는 심판 사람은 누구나 다 죽는다. 그리고 그후에 심판이 있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이치다. 그것을 거부하거나 토를 다는 사람은 없다. 왜일까? 지금껏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후의 심판 문제는 다르다. 사람들은 죽고난 이후에 살아온 사람도 없고, 잠시 죽었다 다시 살았다해도 죽음이후의 상황에 대해선 믿지 못한다. 성경 책과 생명책 하지만 전생, 이생, 내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 육신이 죽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시통해 알리신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됨을 증거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된다.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하나님 보좌앞에 다 서게 된다. 책들과 더불어 함께..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신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떤 신도 무엇을 창조했다고 하거나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하늘도, 땅도, 사람도, 나무도 모든 것을 당신이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그 어떤 신보다 독보적인 존재가 하나님이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신도 우리 앞날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다. 확실한 증거로 장차 당할 일과 장래사, 후래사를 진술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즉 하나님은 후래사를 알지 못하는 세상 잡신들과는 다르게 우리의 앞날을 예측하고 복도, 화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 이사야 41장 21-2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

[하나님의교회 설교]-순종과 믿음의 척도- 총회장 김주철목사

오늘은 창조주하나님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거룩하고 축복된 안식일, 토요일입니다. 귀한 안식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친히 양육받고 생명수를 값없이 허락하여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식일 오전 예배에 들은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 공유하며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자세에 대해 마음에 새겨보는 시간가졌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은 시대마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믿음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각자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지 경의 말씀을 기준하여 살펴보아요.♣순종과 믿음의 척도♣ 각 사람의 믿음의 정도를 측량하는 하나님의 방법 과연 나는 어느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있을까? 누구나 궁금할 것이다. 그..

하나님의교회-노아의 때와 롯의 때와 같은 이 마지막 시대 시온으로 도피하라

성경은 마지막 이 시대를 조명하기를 노아의 때와 같고 롯의 때와 같다고 말한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에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 누가복음 17장 26 - 30절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 노아의 때 방주로 들어가 구원 노아의 때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므로 하나님은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면서 그들을 홍수로 멸하기로 작정하신다. 그러나 의로운 롯에게는 방주를 예비하시고 그곳으..

하나님의교회 바른 진리- 성령과 성령의 은사의 차이점

성경은 성령이 인격체임을 증거하고 있다( 엡 4:30, 롬 8:26-27, 행 8:29, 10:19-20). 인격체이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에게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능력 또는 재능을 '성령의 은사(恩賜)'라고 부르는데, '은혜 은, 줄 사'를 써서 성령께서 은혜로 주시는 선물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성령과 성령의 은사를 구분 못하여서 성령은 인격체가 아니라 전기나 전파와 같은 무형의 에너지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령은 분명한 인격체로 성경에서 성령은 항상 단수로 표현된다(고전 12:13, 엡 4:4). 먼저 성령의 은사에 대해 기록된 성경 말씀부터 살피자. ♣ 고린도전서 12: 4-11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