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엘로힘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힘내새우~~♡ 2023. 10. 14. 23:46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신이 존재한다. 그러나 어떤 신도 무엇을 창조했다고 하거나 자신이 만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하늘도, 땅도, 사람도, 나무도 모든 것을 당신이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그 어떤 신보다 독보적인 존재가 하나님이다.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신도 우리 앞날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르다. 확실한 증거로  장차 당할 일과 장래사, 후래사를 진술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다. 즉 하나님은 후래사를 알지 못하는 세상 잡신들과는 다르게 우리의 앞날을 예측하고 복도, 화도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 이사야 41장 21-2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우연히 어떤 귀인을 만났다 하자. 그 귀인이 나에게 다가와 몇 년후에 있을 일을 말하고 홀연히 떠났는데 그 일이 몇 년후에 그대로 일어났다면? 아마 신기해 할것이다. 그런데 그 귀인을 또 우연히 만났는데 몇 달후에 일을 얘기하고 그대로 이루어졌다 치자. 과연 어떨까? 진짜 많이 신기해 할것이다.

그런데 또 그 귀인이 며칠 후에 있을 일을 말하고 홀연히 사라졌는데 그대로 되었다면? 아마 신통방통해 할것이다. 그후 그 귀인을 또  만났는데 당신이 곧 죽는다고 말한다면? 과연 나의 반응은? 그냥 믿지 않을텐가? 아니다. 아마도 어떻게 해야 살것인지 방법을 물을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아무 이유없이 당신을 믿으라 하는 독재적인 요구를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믿을 만한 이유를 알려주시고 당신을 신앙했을 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도 명확하게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즉 예언을 통해 미리 말씀주시고 그 말씀대로 성취됨을 통해 당신을 믿으라 요구하신다.
 


 
일이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이라는 것은 '예언'을 의미한다. 그리고 일이 이룰 때라는 것은 '성취'를 뜻한다. 이렇듯 예언과 성취를 보이신 이유는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한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믿어져야 하나님을 신앙할 것이 아닌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의 마음까지도 다 알고 우리들에게 말씀하신다.

♣ 신명기 18장 21-22절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흔히 사람들이 묻는다. 그 말을 어떻게 믿냐고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말한 일에 증험(예언)이 없고 성취함이 없으면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지 말라 하신다. 그러나 반대로 예언해 놓았는데  그 일이 이루어졌다면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어 달라신다.
 
그러니 우리는 우리 생각대로 하나님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예언과 성취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면 된다. 왜냐하면 어떤 신도 세상을 창조한 신이 없을 뿐더라 앞날을 예언해놓고 성취한 신은 오직 하나님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다 망할 신이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의 앞날도 모르는 신이 어찌  인생들을 주관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사도 바울도 하늘에나 땅에나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우리에게는 오직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뿐임을 과신한다.

♣ 고린도전서 8장 5-6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늘에나 땅에나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떤 앞날도 예측치못하는 망할 신에  불과하다. 만물을 짓고 천지를 창조한 신, 즉 하나님은 과연 몇 분일까? 창세기로 돌아가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자.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엘로힘이다. 엘로힘은 엘로아흐의 복수형으로 '신들'을 의미한다. 신들이라면 한 분은 아니라는 뜻이다. 왜 성경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을 '신들'인 복수로 표현한 걸까? 하나님을 모델로 지음받은 사람을 통해 '신들'인 '하나님들'에 대해 알아보자.
 


 
우리는 그동안 한 분 하나님만 알고 믿어왔다. 하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만이 아니다. 복사본인 사람을 통해 원본인 하나님을 알아보니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두 분으로 '신'이 아닌 '신들'이었다. 그래서 '엘' 또는 '엘로아흐'라는 단수의 하나님이라는 표현 대신 '엘로힘'이라는 '신들'의 복수형으로 표현한 것이다.
 
다시한번 이미지 통해 확실히 쐐기를 박자.
 


 
하나님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했는데 두 사람,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안에도 남자형상과 여자형상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른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뭐라 불러야 할까? 어머니하나님이다. 고로 이 시대 우리는 하나님을 믿되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왜냐하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신들'이라 불리는 엘로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로 이 두 분을 믿어야만 우리에게 펼쳐질 앞날도 예언통해 정확히 알려주시고 또 복받는 방법도, 화를 면할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신다. 그러니 하나님의교회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 서둘러 영접하자.
 
 
https://youtu.be/96LIKARZ6G4?si=7nZALiZcF3zbaQ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