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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버거'에서 어쩌다 데이트?ㅎ~

힘내새우~~♡ 2023. 3. 27. 22:07

어제 소중한 천사님을 만났어요~
직장 일로 바쁘신데 러브 콜을 하셔서
사양할 수 없어 기쁜맘으로~


같이 사거리도 걷고,
버스도 타고,
또 따듯한 햇살받으며
기쁜 데이트~~

급한 용무?도 생기고 커피도 마시고싶어
어쩌다 버거 카페로~~
가격은 12,900원이래요.




개별로는 생각이 안나요.
커피랑 레몬에이드랑 수제버거!!
감자랑 고구마튀김?ㅎㅎ




가까이서 레몬에이드 한 컷!!




가까이서 핫 아메도 한 컷!!




무슨 버거?였더라~
빵 식감이 넘 부드럽고
또 토마토에 소고기랑..
아주 일품이었는데 버거명이?
담에 꼬옥 알아오는 걸루~




한 30분정도 앉아 있었지만
소통하고 맘 나누는 시간으로도 충분!
어쩌다 버거 카페에서
어쩌다 데이트하면서
더많이 친근해지고 사랑하게된 천사님.
역시나 서로 사랑은 마음을 나누는것.

함께여서 행복하고
함께라서 즐겁고
또 영원히 함께할..
누구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함께할.
소중한 내 사랑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