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작 즈음.. 언니가 다녀왔다는 카페 AYU SPACE 언니가 가족톡방에 올려줬는데 넘나 이뻐요~^^ 재벌 별장이었다는 '아유스페이스' 왠지 고풍스럽기도 하고~ 뷰가 완전 장난아닌듯~~ 시야가 탁트여서 안이쁜곳이 하나도 없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는데 언니는 천사 두분과 함께 갔대요~ㅎ 어쩜!! 예뻐도 넘 이쁘네요~~ 내부도 한번 들어가 볼까요? 왠걸~~ 하나도 이쁘지않은것이 없는 완벽한~~ 다시 바깥풍경. 그림인가? 싶을 정도로 넘 이쁘다능~ 넘 예뻐서 기대잔뜩 브런치 시켰다는데 여기서 허걱!! 3만 오천원짜리 브런치라는데.. 가격대비 완전 실망!! 맛은 있으나 양이 3만 오천원짜리 브런치라 하기엔 1인분같아 보여 실망!! 바깥으로 나와 기분 다시 추스리고 세천사와 함께 노닐며 컴백홈. 그래도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