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선택한 사람
부모를 원망하면 자기 긍정이 없어집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미워해도 자기 긍정이 없어집니다.
그런 남자, 그런 여자 누가 선택했나요?
내가 선택했지요. 내가 선택한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하는 것은 내 인생이 하찮아지는 거예요.
그러니 사는 동안 항상 존중하세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안녕히 계십시오." 하세요.
그렇지만 헤어지는 것이 제 얘기의 핵심은 아니에요.
온갖 전략을 다 써도 안 되면
맨 마지막에 "안녕히 계십시오."하라는 말입니다.
언제나 살 길은 있어요. 그러니 시도도 안 해 보고
"안녕히 계십시오."하지 말고 시도를 한번 해 보세요.
이왕이면 이 사람하고 풀어보세요.
-글. 희망편지-
가볍게 읽었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내가 선택한 사람...
나에게 필요한 사람...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
미웁다고 버린다면,
힘들게한다고 외면한다면,
안녕히 계세요 말하고 돌아선다면...
시작은 사랑으로 했을터인데~
사랑으로 마침표 찍어야하는...
이왕이면 이 사람하고 풀어요 우리!!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항상 존중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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