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다녀 왔어요..ㅋㅋ
털털해서 별 걱정없이 사는 긍정적인 성격인데..
신경성이라는 말에!!!
내가 신경쓰는게 뭐 있던가ㅡ.ㅡ
하면서 갑자기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원하는거
다 하고 살고 있는데... 무슨!!!!
그러면서 잠시 어머니의 삶을 돌아 돕니다.
자유라고는 없는 땅에
오직 자녀의 구원만을 위해 머무는 삶!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가고싶으실까?
어머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성구 통해
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어머니의 💜을 담아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떠올리는
성경 구절이 참 많아요~♡
[[창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3장 20절]]
"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사 54장 11~13절]]
"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사 60장 4절]]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사 66장 10절]]
"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사 66장 13절]]
"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사 62장 6~7절]]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6장 18~19절]]
" 내가 그들의 소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열방과 열족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렘 3장 17절]]
" 그 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컫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치 아니 할것이며"
어머니를 만나 알게 된 진정한 💜
아직도 전부를 알기엔 너무나 부족하지만
하루 하루 삶 속에서
어머니를 알아가고 찾아가고
깨달아 갑니다.
어머니께서 가진 사랑
이 자녀도 닮아 살렵니다!!!
사랑이신 어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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