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솔로몬의 재판통해 알려주는 참 어머니의 존재

 

솔로몬하면 '지혜의 왕'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지혜는 솔로몬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것이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솔로몬의 지혜는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리고 난 후

허락받게 된 지혜라고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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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솔로몬이 가로되ᆢ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까 지혜로운 마음을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富)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네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희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열왕기상 3장 4절~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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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왕이 된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줄꼬?물었을 때

시시비비를 가리어서
선악간에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간구했다.
얼마든지 자신을 위해 구할수 있었건만...

자신의 유익보단 백성들을 위한
애민정신이 많았던 왕이었다.

자기의 수 즉 목숨을 위한 것도 아닌

부를 구한것도 아닌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해 달란것도 아닌

오직 많은 백성들의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한 왕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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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지혜의 왕'으로 불리는 솔로몬이
재판한 단 하나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 재판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성경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기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솔로몬의 지혜 또한

우리 구원과 특별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솔로몬은 왕이 되어서

엄청난 재판의 시비를 가렸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에는 참 어머니를 찾아주신

재판만이 유일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럼 솔로몬이 재판한 참 어머니에 관한 기록이

솔로몬의 지혜를 자랑하기 위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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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다.

왕의 지혜로움을 나태내기 위함이 아닌
우리 구원과 깊은 연관이 있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어떤 하나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인지

솔로몬의 재판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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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 지 삼 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저가 밤중에 일어나서 계집종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가로되 이는 말하기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저는 말하기를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는도다 하고 또 가로되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열왕기상 3장 16~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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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 내용이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담긴 성경에서

모성애를 통해서 참 어머니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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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애를 통한 구원?
참 어머니는 자녀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권리 즉 어머니이기를 포기했다.
하지만 거짓 어미는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네 것도 내 것도 되지말게 해달라 한다.
죽든 말든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성경은 왜 솔로몬의 재판을 기록했을까?
분명히 이 재판은

우리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럼 과연 어떤 하나님을 알려주시기 위함일까?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참 어머니를 만나야 만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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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이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사야 59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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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 땅 지구에 내려와
죽을곳을 향해 달려가는
불쌍한 존재가 되었다.

그런 우리였으나
어머니께서 자녀의 구원과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서
하늘의 영광을 포기하고
이 땅에 죄인의 형체를 가지고
사람되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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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솔로몬의 재판에서 참 어머니의 사랑

즉 모성애로 살게 된 아이의 생명처럼

성경에는 우리에게 생명주시는

어머니가 과연 존재할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는 장면이다.

즉 복사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복사했다.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

그런데 복사된 사람이 몇 명인가보자.

복사본을 보니 한 명이 아닌 두 명이 창조됐다.

그것도 남자만이 아닌
바로 남자와 여자가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을 표현하실때

우리라는 복수로 사용한 것을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 말이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어려운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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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뿐일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누구라고 불러야 할 것인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이렇듯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남자 형상의 아버지와 여자 형상의 어머니로써

두 분의 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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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경은 창세기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다.

그 중 사도 바울의 증거를 통해서도 살펴보자.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키고 있고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가 계심을 증거한다.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이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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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할 뿐

어머니 하나님은 있다고 생각지 못하고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다.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 할 때가 왔다.

왜냐하면 인생들이 소망하는 영생은

오직 어머니 하나님만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의 이치가 어머니없는 생명 존재할 수 없듯
어머니 하나님 없는 영생은 결단코 존재할 수 없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받은 지혜를 통해서

참 어머니를 만나서 생명을 보존하게 한 것처럼

우리도 이 시대 영적 솔로몬이 되어서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고

영적 고아로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참 어머니의 존재를 알림으로써

생명을 이어받게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솔로몬의 재판 가운데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허락받지 못했다면

거짓 어미를 만난 아이의 생명은

오래 가지 않아 끝났을 것이다.

참 어머니를 만났기에

그 이후의 스토리는 보지 않아도

해피엔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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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언제나 늘 행복한 것처럼 말이다.

세상은 참 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하여서

생명도 없는 존재요.

빛을 잃어가다보니
흑암 가운데서 방황하고 있다.

참 하나님을 만났기에

우리도 참 어머니를 만날수가 있었고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허락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시므로

참 어머니를 분별하여

아이에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한 것처럼

먼저 솔로몬의 지혜를 허락받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이 땅에 왔음을 담대히 알리고

어머니께로 받은 그 생명과 사랑을

전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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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변함없이

자녀의 생명에만 관심있으시고

자녀의 구원에만 관심있으신 어머니 하나님을 전한다.

죄된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늘 우리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삶의 전부이자 내 관심의 전부"라 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전한다.

그러니 너무 늦지 않게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와

생명도 얻고 영원한 천국까지 함께 가자!!!

https://youtu.be/hwtP0pcq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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