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가 가르치는 영혼 문제▶ 범죄한 천사와 사람 관계는?

힘내새우~~♡ 2020. 2. 29. 18:24

 

안녕하세요^^

소중한 이웃님들!!!

오늘도 힘내🦐가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영혼 문제 통해서

우리의 근본을 알아볼까해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사람의 영혼이

사후에 가는 장소에 대해서는

잘 얘기합니다.

하지만 어디서 왔는지는 잘 알지 못해요.

너무나 아이러니하게도 말이예요.

 

그런데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수 있을까요?

우리가 가게 될 죽음 이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시작인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

아는것도 너무나 중요할 것 같아요..

 

과연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와 관련해서

성경 통해 그 답을 찾아 보아요^^

 

[[에스겔 28잘 11-14절]]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두로 왕의 전생을 보니

옛적에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던 그룹이라

알려주고 있어요.

성경에서 그룹(Cherub)천사를 알려줘요.

두로 왕은 지상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던 거예요..

 

출처: 픽사베이

 

그런데 두로 왕왜 하늘에 있지 못하고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났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증거한 성경의 말씀

살펴보아요.

 

[[에스겔 28장 15-17절]]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네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이유인 즉슨

하늘에서 를 지었기 때문에

땅으로 내어 쫓기게 되었다고 해요!

 

 

하나님 방법은 두 세사람의 증인을 통해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곤 하는데..

바벨론 왕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어요.

 

[[이사야 14장 4, 1215절]]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바치우리로다


바벨론 왕의 전생도

하늘에서 반역죄를 지어

땅으로 쫓겨난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바벨론 왕지상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전에는

하늘에서 살던 천사였던 거예요!!

 

출처: 픽사베이

 

 그렇다면 두로 왕바벨론 왕만 특별해서

하늘에서 범죄하여 쫓겨난 천사였을까요?


아니예요...

두사람의 전 생애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의 전 생애를 알려주는

실례로 보여주는 증거예요.

두로 왕이나 바벨로 왕처럼

우리는 원래 영화로운 하늘에서

보석과 보석사이를 왕래하며 살던 천사들 이었지만

를 짓고 이땅으로 쫓겨나서

사람으로 태어난 거예요..

 

믿어지지 않는다구요???

하지만 그건 진짜예요..

성경이 분명히 증거하고 있으니까요!!

 

사람의 영혼하늘에서 왔어요.

다시 말해 우리의 고향천국이예요..

그래서 가끔씩 생각해 봤을거예요..

 

우리의 고향에 대해서...

https://youtu.be/SbdD2JqkI2E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저긴 누가 살까?

그곳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저 별은 내 별!! 저 별은 네 별!!하며

놀았던 기억도,,,

모두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덕에

순간 순간 그곳을 동경하곤 했죠!!

 

우리의 고향이 그립지 않으신가요?

그립고 보고픈 마음을

어머니교훈 열 두번째로 달래봅니다.

가끔은 고향 생각은 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되어요!!

https://youtu.be/fNtwcXn6N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