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힘내새우~~♡ 2020. 3. 2. 23:37

 

안녕하세요...

새로운 3월 다시 오지 않을 하루가 지나갑니다.

뭔가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맘에

제가 준비한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라는 말씀 준비하였요..

잘 보시고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바로 알아보는

분별력을 가져 주의하고 경계하는 우리되어요^^


[거짓 선지자의 특징]

먼저 '거짓 선지자'에서 '거짓'이란 말은 '가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보내시지 않은 가짜 선지자를 의미합니다. 가짜에게는 반드시 가짜라는 표시가 있기 마련입니다.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참 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진리도 알지 못합니다. 마치 2천년 전 예수님을 미워한 당시 종교지도자들처럼 허울은 갖추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에 없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참 선지자는 어떨까요? 거짓 선지자와는 다르게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려서 많은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가진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짓 선지자와 참 선지자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마지막 시대에는 수 많은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을 성경이 예언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과연 성경에 예언된 가짜 선지자의 표시는 무엇인지 지금부터 신중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어떻게 등장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까?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거짓이라고 이마에 써 붙이고 나타난다고 하였습니까? 아닙니다. 거짓 선지자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척 양의 옷을 입고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겉모습에 속아 자신의 영혼을 맡겨버리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속에는 우리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라고 하였으니 그 정체를 분명히 알고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으로 그들을 분별할 수 있는지 이어지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까요?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하고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하신 거짓 선지자가 쓴 양의 탈에 불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내게서 떠나가라고 천국에서 내치셨습니다. 불법을 행한 대가로 기껏 이 땅에서 선지자 노릇 하고도 천국에 가지 못하고 쫓겨난 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선지자들이 천국에서 쫓겨난 것은 이들이 거짓 선지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행한 불법은 양의 탈 속에 감추어진 이리의 정체를 알려주는 거짓 선지자, 가짜 선지자의 표시입니다. 겉모습이 아무리 참 선지자처럼 보인다 할지라도 불법을 행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거짓 선지자입니다.


[불법으로 멸망케 하는 거짓 선지자]

그렇다면 이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국은 어떻게 될까요?

 

 

불법을 행한 자들은 풀무불에서 영원한 멸망을 당한다고 하였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예수님께서 거짓 선지자라고 하였기에 이들이 지옥에 가는것 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 예언의 말씀대로 불법을 행한 거짓 선지자들은 장차 풀무불에서 세세토록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뭘까요? 거짓 선지자들은 지옥에 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거짓 선지자들의 정체를 모르고 속아서 따른 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참 선지자로 잘못 알고 따랐기 때문에 그들은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실까요?

 

[이사야 9장 16절]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거짓 선지자에게 잘못된 인도를 받는 자들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예수님께서도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게 빠지게 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마 15:14).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의 인도를 받는 자들도 거짓 선지자와 함께 멸망을 당한다는 것이 성경의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겉모습만 보고 무작정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경이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표시를 잘 보고서 그들에게 속지 않아야 할 책임이 우리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았을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말씀을 하나 더 살펴봅시다.

 

 

거짓 선지자들은 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게다가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자기들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으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비록 알지 못하고 속아서 따랐을지라도 거짓 선지자를 따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된다고 하였는데 그 상태에서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바로 알고 경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신 한 번 거짓 선지자의 겉모습에 속지 않고 그 정체를 알 수 있는 성경적인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봅시다.

 

[ 마태복음 23:27~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예수님께서는 거지 선지자를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이란 원래 무덤은 시체가 썩는 더러운 곳인데 겉은 하얗게 회칠을 해서 깨끗하게 보이도록 눈속임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거짓 선지자는 절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회칠했지만 그 안에 무서이 들어 있는가를 보라는 뜻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거짓 선지자 안에 무엇이 가득하다고 하셨습니까? 불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야말로 아무리 회칠해도 거짓 선지자들임을 다시 한번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우리 주위에 회칠한 무덤처럼 참 선지자 행세를 하면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누가 있습니까?

불법은 하나님의 법과 반대되는 사람들이 만든 일요일, 성탄절, 십자가 숭배 같은 사람의 계명들입니다. 성경에 없는 이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 성경이 증거하는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예수님 초림 당시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세상에서는 지도자로 인정을 받고 학자로 인정을 받아도 , 그 모습에 속지 말고 단호히 물리쳐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원칙에 대해서 잘 보셨죠?

우리가 참 선지자를 찾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어요..

거짓 즉 가짜 선지자를 따랐다가는 그들이 가는 불못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성경이 증거한 거짓 선지자의 표시를 잘 분별하여서

절대 불법만큼은 행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겠지요^^

하나님의 법이 이만큼 소중한 거니까

잊지 말고 불법은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만든 계명으로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등 입니다.

잘 분별하여서 거짓에게 속지않는
분별력 가지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cXlig_bvE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