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홈-영혼이 돌아가는 곳 하늘 본향 천국

힘내새우~~♡ 2022. 6. 13. 22:03

성경은 우리 영혼이 육체를 떠나 돌아가는 곳이 있음을 밝히 증거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 곳이 있음을 믿으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서도 영혼이 돌아가는 곳 하늘 본향 천국이 있음을 은연중에 암시한다. 과연 영혼은 존재하는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잠시 알아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dO-JQZDb3Uo


지구상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생명체가 태어난다. 또 생명체들은 자라서 각자의 삶을 살다 결국엔 모두 자연을 돌아간다. 이렇듯 생명체에게 있어 탄생과 죽음은 공통적 운명이다.

현대는 과학이 참으로 발달한 시대이다. 하지만 시대가 발달해도 생명체의 죽음과 그 이후의 것은 지금도 난제이다. 그래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죽음에 대해 뚜렷한 정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우리는 흔히 소중한 사람이 우리 곁을 떠나면 이렇게 말한다. 즉 죽음을 맞이하면 하는 말들이 있다.

좋은 곳에 가셨을꺼야.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겠지.

다시 만날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


이런 말들 많이 들어보고 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말들이 단지 위로의 말에 불과할까? 아니다. 우리는 은연중에 삶이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들이다.

이상향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살폈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이상적이고 완전한 상상 세계'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우리는 이런 세계를 꿈꾸며 어딘가에 존재할 거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은 이러한데 성경은 어떨까? 성경은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또한 죽었던 아이가 혼(영혼)이 돌아왔을때 비로소 살게 되었다. 생과 사를 결정하는 것은 영혼이 주체가 된다. 다시 말하자면 육체가 죽어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는다.

성경은 우리가 죽고난 이후에 영혼이 육체와 분리되어 가는 곳이 있다고 알린다.

전도서 3장 20-21절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거니와 다 한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인생의 혼은 위 곧 하늘로 돌아간다. 같은 표현을 사람이 죽으면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사람은 흐르는 시간을 막을 수 없다. 또한 계획한대로 삶과 죽음도 조정할 수 없다. 그렇기에 나의 영혼에 대해 지금 이순간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이 땅의 삶이 다하는 날 우리 영혼이 돌아가는 곳이 있다. 사람들이 늘 꿈꿔왔던 이상향같은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그리고 그 곳을 성경은 우리 영혼의 고향이라고 알려준다.


지금보다 더 나은 본향이 하늘에 있다. 육체의 삶 이후에 가게될 무한하고 영원한 세계가 분명히 있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영혼이 돌아가는 곳 하늘 본향 천국에 들어가기위해 힘써야 한다.

본향인 천국 돌아가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다음에 살피기로 하고 일단은 영혼이 존재함을 100% 확신하자.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홈- 영혼이 돌아가는 곳 하늘 본향 천국이 있음을 절대 잊지말자. 본향 돌아갈 날이 임박한 시대가 오늘이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4Oas9SAYy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