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사람되어 오셔야만 하는 이유[모팡]

힘내새우~~♡ 2022. 6. 15. 21:31

휴리스틱(Heuristics)이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 어렵거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때 주먹구구식으로 내려버리는 일종의 어림짐작을 말한다. 과거 경험에 비추어 어림짐작하여 얼핏 괜찮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그것이 비합리적인 결정이었음을 느낀다.

 

휴리스틱에 의한 판단. 사소한 일이라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넘길 수 있으나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정확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다. 신앙이란 우리 영혼의 영원한 삶이 걸려있는 중대한 문제이기에 신앙적 휴리스틱으로 인해 멸망이라는 무서운 결말이 올 수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P3aRN3Fazw&list=PLFx2Y2j2xqoKLkGyIgxltU2rdzfnj4u7K&index=6 


그 중 하나가 바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섣부른 판단이다. 하나님의교회하면 사람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기 때문에 이단이라며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느냐며 함부로 비난한다.

 

이는 전형적인 휴리스틱의 오류다. 피조물인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이 될 수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떤가.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으로 믿으면서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모순된 생각인가. 게다가 '기독교(基督敎)라는 종교는 애당초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종교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한 아기, 한 아들로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그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바로 기독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천년 전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하고 핍박하게 만들었을까.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되어 올수 있건만 유대인들의 생각엔 하나님은 사람되어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을 배척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예언은 초림때로 끝나지 않는다. 안상홍님을 믿는 이 재림때도 동일하게 역사는 반복된다.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이 이 마지막 시대에도 '어떻게 안상홍이란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느냐'며 동일하게 반박하고 있다.

 

어림짐작으로 판단하기에 그저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한 인간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처럼 보여 이상해 보일 수 있다. 그렇다보니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진중한 고민도 하지 않은체 사람으로 왔기에 믿을 수 없다며 무작정 부인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문제는 우리 영혼의 운명이 걸려있기에 매우 중차대한 신앙적 판단이 요구된다. 신앙의 목적을 영혼 구원에 두고 있다면 불완전한 인간의 생각과 경험에 의존하는 휴리스틱말고 하나님의 뜻이 담긴 성경을 기준으로 철저히 분석하여 올바른 정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66권 성경의 예언을 살피면 안상홍님께서 왜 사람되어 오실수밖에 없는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예언을 하나 하나 살필때마다 안상홍님의 신성을 마주할 수 있다. 자녀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이땅에 오신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아버지심이 66권 성경에 뚜렷히 기록되어 있으니까.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새 언약을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다. 초대교회 원형인 하나님의 교회와 어머니 하나님을 세워 구원의 길을 열었다.

ahnsahngh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