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할까요?
예전에 소중한 분들과
차마시러 갔다가 소품이 이뻐서
마구 마구 찍었는데..
카페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뭐였더라..
어느 카페..
그때 셋이서 점심먹고
차마실 카페찾다 무심코 들어간..
소품이 너무 귀엽고 이뻤는데..
장소도 무작정 지나다 들른곳이라
어딘지도 가물가물~~
찻잔도 넘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볼거리도 너무 많아 휘둥그레~
언뜻 구제 스탈같지만
완전 신식같기도 하고~~
식물도 넘 이뿌다 이뻐!!
집에 모두 가져오고픈 충동을~ㅎㅎ
조금은 조잡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볼거리는 넘 많아요~^^
사장님이 수강도 한다고 했었는데
그날 손님이 하나도 없이 한산해서
모두 우리꺼!!
그날 오늘제빵소가서 커피마신터라
몸에 좋은 차들을 시켰었는데.
라떼랑 카모마일이랑 쟨 또 뭐더라..
이름도 가물가물~
어때요? 넘 이쁘죠?
암튼 좋은 추억은 항상 나를 미소짓게 해요~
그러니까 추억만들기는 즐건것으로~
남은시간 마무리 잘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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