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삼위일체와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의 생애

♣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의 뜻

하나님을 신앙하는 모든 교회라면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를 교리로 삼고있다. 성삼위일체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이다. 즉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하나님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 아버지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즉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담당하시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아들로서의 본을 보여주시고, 성령시대에는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안상홍님께서 재림하시어 구원의 역사를 베푸신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 따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또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의 존재를 인정치 못하고 이견을 내놓기 일쑤다. 그렇기에 성삼위일체 진리를 올바로 깨달아야만 성령 안상홍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마지막 복음의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고 구속의 역사에 동참하여 구원에 이를수가 있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른 이름과 다른 모습으로 오셨지만 개체가 아닌 일체임을 성경통해 분별해보자. 먼저 성부와 성자의 관계부터 살피자.
 

♣ 성부와 성자가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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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것을 예언하시고, 예언대로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언을 믿은 사도들은 예수님을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고 따랐다.

 
즉 이름이 다르다고 다른 분이 아닌 성부 여호와께서 성자시대에 이름만 바꾸고 육신쓰고 오신 것이다. 사도들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절대적으로 믿고 육신쓰고 오신 예수님을 성부 여호와로 알고 영접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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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존하시는 아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아기 아들로 태어나실것을 이미 예수님 오시기 700년전 예언하셨고 그 예언따라 예수님은 아기 아들로 오셨다. 그래서 사도중의 하나인 요한은 말씀 하나님께서 어떤 형태로 등장하는지 정확히 기록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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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예수란 이름으로 이땅에 오셨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라고만 생각했다.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수란 이름으로 오셨음에도 인정치않고 배척하며 돌을 들어 치려하고 종래에는 십자가에 못박는 일을 자행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부이신 여호와께서 육신쓰고  이름만 달리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었다.

 
이번에는 성자와 성령의 관계를 살피어 이 두 분께서 한 분 아버지이심을 밝히 알아보자.

♣ 성자와 성령이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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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 2장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요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을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은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준다. 대언자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인데 보혜사로도 번역된다. 즉 보혜사는 예수란 소리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자 예수=보혜사, 성령=보혜사 고로 성자와 성령은 각각 개체가 아닌 한 분이다. 

 
마지막으로 성부과 성령이 일체임도 살피자.
 

♣ 성부와 성령이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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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서 하나님하면 성부이신 여호와다. 하나님의 사정은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런데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한다고 전한다. 이는 성령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고선 깊은 것이라도 통달할 수 없다. 고로 성부와 성령이 한 분 아버지 하나님임을 증거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나, 성자 예수님이나,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은 각각 개체가 아니라 일체이다.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시대에 따라 각 각 다른 모습 그리고 다른 이름으로 오신 것이다. 성삼위일체를 온전히 깨달은 사람들은 성부 여호와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안상홍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되지 않는다.

 
3500년전에는 여호와란 이름으로 오셔서 홍해의 기적을 보이셨으며, 2천년전에는 예수란 이름으로 오셔서 오병이어의 기적도, 자녀위한 십자가의 죄짐도 묵묵히 감당하셨다. 안상홍님께서 행하신 구원의 역사가 궁금한가? 그럼 성경을 보자. 여호와로, 예수로 오셔서 행하신 모든 행적이 바로 성령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신 일이니까. 

 
https://youtu.be/VEVWYPdkn5c

https://youtu.be/YLrQIB-OH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