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임하신 구원자

힘내새우~~♡ 2023. 2. 11. 23:19



오늘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먼저 네이버에서 그리스도의 뜻부터 살폈다.

앞서 살폈듯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란 뜻이다. 구약시대에는 세 사람에게만 기름부음을 허락했다. 제사장, 왕, 선지자에게 말이다.

이는 메시야라 칭하는 예수가 인생들의 구원을 위해 선지자로, 왕으로, 제사장으로 와서 구원을 베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먼저 세가지 직분에게 기름부음을 허락하시는 장면부터 살피자.


♣ 열왕기상 19장 15-16절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왕상 19장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 되게 하는 장면과 엘리사가 기름부음을 받고 선지자가 되는 장면이다.

그리고 출40장에서는 기름을 부어 제사장직을 행하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 출애굽기 40장 13절

아론
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이처럼 오실 메시야 즉 그리스도는 반드시 이 세가지 직분을 수행하여야만 한다.

또한 성경은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고 등장하면 우리의 죄악이 영원히 속함받게 된다 증거한다. 즉 죄사함을 받는다는 소리다. 죄사함은 오직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는 하나님이 오신다는 뜻이다.



과연 이 예언을 성취한 주인공은 누구일까?

♣ 요한복음 4장 25-26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당신이 메시야 곧 그리스도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장면이다. 이로 보건대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오심이 확실하다. 예수님은 침례(눅4:16-18)란 예식을 통해 영적 기름부음을 받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세가지 직분을 어떻게 감당하셨을까?

첫째 으로 오신 부분부터 살피자.


예수님이 다윗의 위(位)에 앉으셨다는 말씀은 다윗 왕으로 오셨다는 뜻이다. 예언적 다윗왕으로 오셔서 육적 다윗의 위를 이루셨다. 잘알다시피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을 통치했다. 예수님도 다윗왕으로 임하셔서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고 3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셨다.

두번째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의 행적을 살피자.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아들은 바로 예수님이다.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을 무엇이라 칭하는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부른다.

혹시 멜기세덱이 무엇으로 축복하는 제사장인지 아는가? 바로 떡과 포도주다. 그래서 예수님도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의 예언을 이루고자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다. 참으로 신기하지 않은가?

세번째 선지자로 임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자.

♣ 사도행전 3장 20-22절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베드로가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할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증거하며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임했음을 밝히 증거한다. 진정한 그리스도는 반드시 선지자로 임해야 하기에 예수님을 가르켜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 부른 것이다.

이처럼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세가지 직분을 다 감당하셨다. 그렇다면 초림으로만 이 예언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예언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고 증거되어 있다. 즉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성경은 증거한다.
그리스도가 재림한다면 어떤 예언을 이루어야 하겠는가? 또 다시 세가지 직분을 반드시 행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교회로 가야 구원받겠는가?

그리스도가 계신 교회로 가야한다. 즉 재림하신 그리스도가 계신 교회로 가야만 구원이라는 믿음의 목적을 이룰수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세가지 왕, 제사장, 선지자의 직분을 온전히 감당하는 그리스도는 과연 누구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이 땅에 오셨다.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다윗의 왕위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펼치기 위해 오셔야 한다. 즉 초림 예수님께서 완전히 이루지못한 예언을 성취하신 예언적 다윗이 안상홍님이시다.

두번째 예언인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이시다. 멜기세덱의 특징이 떡과 포도주임을 앞서 살폈듯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반드시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시는 제사장이어야만 한다.

그런데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은 폐지되고 만다. 약 1600년이란 장구한 세월동안 지키지 못한채 유월절은 인봉되고 만다. 그런 세상에 유월절을 누가 회복하셨는지 아는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고로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임하신 그리스도가 분명하다.

세번째 모세와 같은 선지자에 대한 예언을 어떻게 이루었을까? 모세는 종살이 하던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월절로 해방시켰다. 고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도 반드시 유월절로 우리에게 종살이 하던 죄악세상에서 유월절로 해방시켜야 한다.

세상에 수많은 철학자와 신학자들이 있고 종교지도자들도 많았지만 그 어느 누구도 유월절로 죄사함 받고 영생 받는다는 소식은 안상홍님만이 알렸다. 즉 죄로 말미암아 언젠가는 죽을 인생들에게 죄사함이라는 값진 선물을 유월절로 허락하신 유일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고로 모세와 같은 선지자에 대한 예언을 그리스도로 오셔서 이루신 것이다.

자. 그럼 묻겠다. 안상홍님은 그리스도가 확실한가? 그리스도가 행한 세가지 직분을 온전히 수행함을 통해 안상홍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임이 너무나 분명하다.

고로 안상홍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로 서둘러 모여서 이미 오신 그리스도를 한시라도 빨리 영접하자. 이것이 천국가는 지름길이요, 구원을 허락받는 유일한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https://youtu.be/ewQTz23WvXs

https://youtu.be/U1DDOjuky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