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오시는 시기에 대한 무화과나무의 예언

힘내새우~~♡ 2022. 12. 10. 23:03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예언되어 있다.

 


우리 구원위해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예언은 결국 재림하신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 성경은 한 가지 결정적인 징조를 통해서 재림의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고로 그 시기를 분명히 알아야만 우리 구원위해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다. 재림에 관한 성경 기록을 살피자.

 

♠ 마태복음 24장 3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마지막때 있을 일들을 묻는 장면이다. 그 질문에는 말세때 징조는 물론 주의 임하심도 포함되어 있다. 주이신 예수님에게 또다른 주의 임하심을 묻는다는 것은 결국 '재림'을 의미한다.

 

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이렇다.

 


위 말씀은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가 인자의 임하심 즉 예수님의 재림 시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야만 재림의 시기를 알 수 있다. 비유라 한다면 실체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비유로 되어있는 무화과나무의 실체는 무엇일까? 

 


예레미야 선지자는 유다 포로인 유대인을 무화과 같다라고 표현했다. 결국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한다는 소리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말씀하실때 무화과나무에 비유한 표현들이 있다.

 


무화과나무에 삼년동안 실과를 구한 한 사람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에 삼년동안 복음을 전하셨다. 하지만 실과를 구했지만 얻지 못하니 찍힌다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배척하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무화과나무(이스라엘 나라)가 멸망당할 것을 경고하셨다.

즉 배우라 하신 무화과나무 실체가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함을 분명히 말씀하신 것이다.

또다른 말씀도 하나 더 살피자.

 


무화과의 때가 아닌 나무에게 가서 열매를 구하는 예수님이다. 천지창조를 말씀으로 하신 하나님께서 무화과의 때도 모를리 없건만 억지 아닌 억지를 부리신다. 그리고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의도적으로 저주하신다. 이는 단순히 나무 자체를 저주하신것이 아니라 그 사건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의도적으로 저주하신 이유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시기 위함이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멸망에 관해 직설적으로 예언하신 부분도 있다.

♠ 누가복음 21장 20-23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당했다.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인 이후에 땅에 큰 환난과 예루살렘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다한 성경의 예언대로 멸망한 것이다. 역사에서는 이스라엘 멸망에 대해 이렇게 기술되어 있다.

 

이스라엘의 멸망 역사 기록

A.D.70년 ··· 예루살렘 공략전이 다시 시작되었다. 베스파시아누스제의 아들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4월부터 9월말까지 격심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리하여 신전도 성벽도 도시도 다 불타버려 다만 기왓장과 흙덩이만 뒹글 뿐이었다.···포위 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

『대세계의 역사』제 3권, 삼성문화개발, 1990,152-153쪽

 

그렇다면 이스라엘 나라는 영원히 멸망한 상태로 있을까? 아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에는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될 것도 예언해 놓았다.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셨으니 때가 차면 이스라엘이 다시 회복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언제 회복된 것일까? 정확히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게 된다. 예수님의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결국 비유로 알려주신 무화과나무가 저주받아 죽고 다시금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무화과나무의 실체인 이스라엘이 A.D. 70년 멸망당했으나 1948년에 독립할것을 알려주신 예언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하나님께서는 약 1,900년 동안이나 죽어 있던 무화과나무를 왜 다시 소생시켰던 것일까? 아무 이유없이 시대를 역사를 예언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죽어있던 무화과나무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그 때, 즉 이스라엘의 독립 시기를 통해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리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셔야 한다. 그리고 친히 전도하시며 당신의 음성을 발하실 것도 성경은 예언한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그 때부터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다. 오랫동안 아무도 지키지 않던 새언약의 진리를 이스라엘이 재건된 그때부터전하기 시작하셨다. 정확히 무화과나무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고로 우리는 1948년에 복음을 전파하신 안상홍님을 믿어야만 구원에 이룰수 있다. 성경 예언따라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오셔서 구원의 진리는 물론 천국갈 때 까지 함께할 하늘어머니를 우리에게 알리시고 예언따라 하늘로 올리우셨다. 고로 지금은 하늘어머니와 동행하면서 다가올 천국 구원을 준비하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XEIuzRp1o 

https://www.youtube.com/watch?v=zAu_wPTukvg 

https://www.youtube.com/watch?v=VEVWYPdkn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