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愛이야기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뿌리임을 성경은 증거한다.

힘내새우~~♡ 2022. 10. 7. 19:30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교회가 있다. 그 중 어떤 교회로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교회의 규모로? 아님 성도수가 많은 교회로? 무엇으로 판단해야 할까? 그건 구원받을 교회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가야만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 성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캄캄하고 어두운 시대여서 진리를 찾기 힘들다고 전한다(습1:14-15). 그리고 영적으로 기갈상태임도 알린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장 12-13절


 

육적 양식이나 물이 없어 갈한 상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한 기근이 온 세상에 만연하다. 살고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려 달려보지만 얻지 못한다고도 표현되어 있다.

이 표현대로 오늘날 교회는 신앙의 목적이 상실되어 간다. 구원의 말씀도, 진리도 없다보니 사람들이 자꾸만 교회를 떠난다. 유럽의 경우는 교회 건물이 레스토랑, 호텔, 이슬람 사원 내지는 나이트 클럽으로 용도변경이 되어 팔리고 있다.

이로 인해 2060년에는 기독교 인구가 현저히 낮아져 지금의 3분의 1도 안 될 것이라는 독일 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진리가 없다보니 뭔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물론 영적 기근에 걸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진리가 다 사라져 캄캄하고 어두운 흑암한  세상에 감추인 진리를 드러내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시기로 예언되어 있다. 그렇기에 지금 시급한 것은 오신 하나님을 성경 예언통해 알아보고 영접해야 하는게 급선무다.



이 말씀은 감추었기에 알 수 없는 진리를 하나님께서 오시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어떤 교회에 와 계신걸까? 지금부터 신중히 성경통해 하나하나 제대로 살펴보자.



인봉된 성경은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한다고 요한통해 전하는 메세지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교회에 가야한다. 교회가 크고 웅장하고 역사가 길다고 해서 진리교회가 아니요, 성도 수가 많다고 해서 진리교회가 아니다.

분명 성경은 하늘 위나 땅위 아래에 아무도 없고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을 개봉한다 했기에 다윗의 뿌리가 세우신 그곳, 그 교회로 가야만 한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도 말일에 등장하는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시점이 말일인만큼 다윗을 찾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알려주는 호세아 선지자다. 하나님의 은총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을 찾고 영접해야 한다.

 

그렇다면 말세를 만난 우리가 찾고 경외해야 할 성경이 증거하는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다. 하지만 초림 예수님은 아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은 초림 예수님 올리우시고 난 후의 기록이며 무엇보다 초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구원의 진리가 한때 인봉되었다가 개봉할 역사이기에 재림예수님에 대한 예언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된 구원의 진리를 알리시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할 재림예수님은 누구일까? 어떤 누군가가 다윗의 뿌리라고 말하면 모두가 믿을 수 있을까? 아니다. 무언가 반드시 증표가 있어야 한다. 증거없이, 증표없이 그냥 믿으라하는 하나님이 결단코 아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사야 55장 1-2절



목마른 자들은 물로 나아오라 이사야 선지자는 말한다. 여기서 물은 실제 물이 아닌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생명수로 너희가 좋은 것을 먹는다는 것은 성경의 진리를 먹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어서 우리 영혼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하신다고 예언한 이사야 선지자다.

즉 영원한 언약은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이자 증거가 된다는 것이다. 말은 암행어사라 하는데 마패가 없다면 그가 어사라 아무리 주장해도 어사가 될수없듯 영원한 언약이 없으면 아무리 자신이 다윗이라 주장해도 가짜인 것이다. 그렇다면 다윗만이 가질 수 있는 영원한 언약은 무엇으로 세운 언약일까? 짝된 말씀을 살피자.

 



그렇다.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라고 성경은 증거한다. 그렇기에 다윗이라면 예수님의 피로 언약을 세움이 마땅하다. 66권 성경중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과연 무엇일까? 마태와 누가를 통해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에 대해 증거한 장면을 보자.

 
 


앞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다윗은 영원한 언약이라는 확실한 증표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언약은 반드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라 말했다. 고로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다름아닌 유월절 새언약임이 분명하다. 이로보건대 다윗이라면 반드시 유월절 새언약으로 자신이 다윗임을 증거해야 한다. 말만 앞세워 다윗이라고 주장해서는 증거 부족으로 인정할 수가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 수많은 재림주중에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당신이 다윗의 뿌리이자 예언적 다윗임을 알린 한 분이 계신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에 오신 안상홍님이시다. 초림때 세워놓은 새언약이 암흑세기동안 짓밟혔기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키위해 오신다고 스스로가 증거했으며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구원받는다고 말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유월절 만찬에서 예수님이 말한 새언약을 중시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모든 말씀이 당신이 다윗의 뿌리로 오신 하나님이심을 밝히 증거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왜냐하면 성경은 이미 예언통해 영원한 언약인 새언약 유월절은 다윗만이 가져올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구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로 가야만 신앙의 목적을 온전히 이룰수가 있다는 결론이다.

아직도 어떤 교회에 갈지 망설이고 있는가? 하늘 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펼이는 분명 다윗이 뿌리밖에 없다고 하였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마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것이 성경의 진리를 살필수록 참으로 오묘하고 경이롭다고 표현한다. 그러니 교회의 규모로 진리교회를 판단해서도, 성도 수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된다.

이미 다윗의 뿌리로 오셔서 인봉된 구원의 진리를 모두 개봉하신 안상홍님이시다. 그렇기에 구원받을 바른 진리를 알고 싶다면 반드시 다윗의 뿌리로 오신 안상홍님을 찾고 경외해야 한다. 안상홍님만이 캄캄하고 어두워서 밝히 알 수 없었던 진리를 성경통해 또렷히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해주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안상홍님의 신성을 바로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바란다. 

https://ahnsahnghong.com/christ/second-coming-jesus-restored-new-covenant/

 

재림 예수님, 새 언약을 회복하시다

많은 기독교인이 하늘을 바라보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나, 그는 이미 오셨다. 성경의 예언 따라 오셔서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은 안상홍님이시다.

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새 언약을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다. 초대교회 원형인 하나님의 교회와 어머니 하나님을 세워 구원의 길을 열었다.

ahnsahnghong.com

https://www.youtube.com/watch?v=PlIN_OPPt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