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속죄일 절기가 끝났어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절기축복 충만히 받으셨죠? 일하면서 나름대로 수고한 남편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요. 모든 관심이 🦔군과 저에게 있는 남편은 자기를 위해선 작은거 하나 버얼벌!! 그래서 늘 받기만한 제가 남편을 위해 준비했어요...ㅋ 무얼까?? 바로 향수예요... 존 바바토스라고~ 엔틱하고 모던한 스탈!! 소중한 리무진님의 포스팅보고 선택한 이번에는 남편꺼!!!ㅋㅋ향수 - 존바바토스 & 안나수이 판타지아즐거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굿모닝~~ 사춘기 소녀가 되면서 부터 아침마다 향수를 꼭 꼭 챙기는 쮸~양을 배웅할 때면 현관에 향기로운 향이 가득합니다. 향수는 제가 매니아였는데 ㅋ 쮸아의 ��slownstraight.tistory.com 쿠팡 로켓배송 문자와서 확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