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이브닝? 굿 에브터눈?ㅋㅋ 오늘 시온갔는데 이쁜 식구가 건네준 도토리!! 왠 도토리??하며 받아드는데.. 까악~~넘 귀여워욤!! 선물로 주시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세뚜로 놓고싶어져요~ 더 없냐구 탐심을 ㅋㅋ~~ 주머니에 넣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집에 와서 또 한번 찰칵!! 스스로 홀로서기 할수없기에 거치대에 살짝 기대어..ㅋㅋ 에궁 흐리당!! 다시 찰칵!! 그래두 흐리넹!! 또다시 찰칵!! 뭣이...웃는 얼굴이 한쪽은 어둡고 한쪽만 그것도 흐릿하게 나오네용ㅡ.ㅡ 마지막으로~~ ㅋㅋㅋ~~여전히!!! 집에 있는 행운목과 몇 잎남은 워터코인과도 함께~ 행운목위에도 무당벌레 두마리가 함께 사는데..도토리 친구가 생겨서 더 좋을듯~~♡ 제가 하고픈말은 뭐냐면요~~ 이글을 보는, 읽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