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