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힘내새우~~♡ 2020. 3. 11. 21:57

 

사랑하는 이웃님들!!!
혹시 하나님 사랑하세요??
네.네..하는 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
그럼 사랑하는 마음을
과연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거 눈에 보이나요?
안보이잖아요..

그럼 잠깐 예를 들어 볼께요!!
저는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은 여전히 절 사랑한다 말해요.
근데 제 말을 너무 안들어요!!
그럼 사랑하는 거 맞나요??
아니죠...적어도 절 사랑한다면
제 말을 잘 들어주고
제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거 맞죠???


그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의 사랑과 다를까요??
결코 다르지 않답니다.
사랑 참 어려운듯 하지만
또 너무나 쉬운게 사랑입니다.
그럼 오늘 제가 왜 이렇게 사랑 사랑하는지
모르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줘요ㅎ~
쉬운 사랑 알려드릴테니!!


먼저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어떤 계명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치셨을까요?
그리고 그 첫째 되는 계명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마태복음 22장 35-38절 ]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큰 계명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였어요.


그럼 하나님을 너무나 사랑해요!라고
말로만 하면 사랑한다 할수 있을까요?
사랑한다면 적어도 사랑에 대한
행위가 있어야 겠죠!!

정말 사랑하는 관계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고
꽃을 사랑한다면 꽃을 사줄것이고
보석을 좋아한다면 보석도 사줄것이고
이벤트를 좋아한다면 종종 이벤트를 해주면
상대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맘을 확인하겠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어떤건지!!!


성경을 보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칭찬받고 인정받은 사람이 있어요!!
누굴까요??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 열왕기하 23장 25절 ]


요시야왕을 가리켜서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라고 말씀 하셨어요.
즉 이 말씀안에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이죠.

그럼 요시야는 어떻게 이러한
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가 행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 열왕기하 23장 21-23절 ]


요시야왕은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 되는 예수님의 계명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거예요!!!

모세 율법에서도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스라엘아 들으라···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를 삼고
[ 신명기 6장 4-8절 ]


신명기 6장에서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라첫째 계명
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 하셨어요.

너는 그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 출애굽기 13장 8-9절 ]


출애굽기 13장에서는 이 예식
애굽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구원하신 일로써
유월절 예식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예식유월절이고
유월절손목의 기호와 미간의 표
삼으라 하셨어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신명기 6장)
↓↓
손의 기호, 미간의 표
↑↑
유월절(출애굽기 13장)

첫째 계명유월절본질적으로 동일함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켰을 때, 그가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고 기록했던 거예요~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준
구약의 유월절을 지켰을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라
증거받고 인정받은 역사

실체인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원리예요!!


어렵지 않죠??
그렇다면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킬 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약시대에 예수님, 곧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친히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셨어요.


유월절 떡십자가에서 찢기실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 포도주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피라고 말씀하셨어요.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십자가에 처절하게 못 박혀 피 흘리는
고통을 겪으신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

깨닫게 하신거예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므로
하나님의 희생도, 사랑도 깨닫게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요..

그러므로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완수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우리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 백성이 되어야 해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기까지
고생하신 당신의 그 희생을 보았기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오늘까지 고생하시고 자녀위해 헌신하시는
하늘어머니의 희생을 보기에
우리 또한 어머니를 사랑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셨다면...
아마도 이렇게 깊이 사랑할 수 없었을거예요!!
그러니 이제는 우리도 마음 다해
하나님 사랑하는 아주 쉬운 방법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을
나타내 보아요!♡
하나님 사랑하세요? 그럼 유월절 지키세요!!
말로만 하는 사랑 그거 사랑 아녜요-.-

 

 

첫째 계명과 유월절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면 절대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오직 유월절을 지켰을 때에만 온갖 우상을 박멸하고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하나님만 섬겼던 요시야와 히스기야처럼오늘날에도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신 첫째 계명을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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