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이웃님들! 오늘은 요즘 자주가는 디저트카페 🌼 데이지 🌼 소개하려구요~ 늘 가면 반가운 미소로 웃어주고 수줍게 얼굴이 붉어지는 넘 예쁜 청년사장님이예요~ 갈때마다 따뜻한 봄을 연상케하는 예쁜 디저트카페 🌼데이지🌼 맘씨,몸씨,맵씨좋은 이쁜분이 계신곳!! 전 애엄마라 그런지 이런 이쁜분들 보면 절루 칭찬이 쏟아지는데 어찌나 부끄러움을 잘 타시는지.. 넘 귀여워요~~^^ 그럼 따뜻한 봄날 🌼데이지🌼 자랑좀 할께요~~ 상호가 왜 🌼데이지🌼인지 알겠죠? 포크도 나이프도 노랗게~~ 제가 화병을 옮겨서 찰칵!! 혹시 🌼데이지🌼 꽃말 아시나요? "평화와 희망"이래요. 왠지 이미지랑 안어울리는듯..ㅋㅋ 이날은 식구랑 핫아메 두잔만 시켰는데.. 휘낭시에(로투스, 시리얼)를 두개나 써비스로~~^^ 이쁘신 분이 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