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웃님들!! 장마가 지속되다보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더 많아지는것 같아 염려가 됩니다. 이런 천재지변같은 장마, 기상이변, 재앙이 올 때마다 생각드는게 고통없다하신 천국을 더욱 소망하게 됩니다. 그 천국을 향한 소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가져야 할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예전에 들은 설교 말씀이긴한데... 다시 봐도 은혜가 되고 저의 마음에도 새겨볼까해서 준비했습니다.성경에는 사도 바울에 관한 은혜로운 복음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바울에게도 육체의 가시가 존재했었습니다. 뽑고 싶어도 뽑아낼 수 없는 가시가 신체에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사도 바울이 가진 육체의 가시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