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씀전도축제가 한창인 하나님의교회다. 이런 저런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며 일취월장 말씀의 능력도 허락받고 세상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받게 된다. 나는 믿으니까 어렵지 않은 진리를 세상 사람들은 갸우뚱한다. 또 미안함을 표하기도 한다. 물론 나또한 같은 오해를 곱씹었던적이 있던터라 물론 그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다. 진심으로 전해주는 말씀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은 아무리 그래도 못믿겠다는 사람도 있고, 안식일, 유월절은 너무나 놀랍다. 그래도 사람이 하나님이라는것은 당최 인정할 수 없다는 그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이기에 필자는 하나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포스트를 옮겨 적어보았다.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왔는지? 아니면 사람이 한순간에 하나님으로 둔갑한 것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