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 가운데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낀다.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는다. 고로 물은 곧 생명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육의 이치가 그러하듯 영의 이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신앙하면서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다 결국 생명을 잃고 만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과연 이 시대 생명수는 누가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을까? 성경통해 그 답을 찾아보자. 성령과 신부가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신다고 요한은 전한다. 고로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찾아야만 원하는 생명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 즉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