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월 8일 어버이날.. 엄마가 되고서 어버이날을 맞으니 새삼스럽네요.ㅋㅋ~ 시댁은 어제 다녀왔으니 아침에 감사인사🗣와 ☎️ 그리고 떠났어요...나의 날을 만끽하러 예전에 순창에 볼일있어 왔다 찾은 엄마손맛 집밥같은 [행복식당] 에 두 번째 발걸음🐾 그때도 그리 살뜰히 챙기시더니 역시나 오늘도 친정온 줄~~ㅋㅋ 맛과 정성이 가득한 행복식당 ☎️ 063) 653-5365 서비스도 좋지만 사장님 가족분들은 더욱 사이좋고 사랑이 돈독한듯... 원래 친정엄마랑 따님 두분이서 하시는데. 오늘은 시어머님까지 함께 하시더라구요. 그냥 얼굴뵈면 기분이 업되는 행복식당인듯... 오늘도 둘이서 갔기에 특별히 점심특선 쌈밥 9,000냥 짜리 두개 주문 대충 행복식당 메뉴는 이래요...ㅋ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