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다녀 왔어요..ㅋㅋ 털털해서 별 걱정없이 사는 긍정적인 성격인데.. 신경성이라는 말에!!! 내가 신경쓰는게 뭐 있던가ㅡ.ㅡ 하면서 갑자기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원하는거 다 하고 살고 있는데... 무슨!!!! 그러면서 잠시 어머니의 삶을 돌아 돕니다. 자유라고는 없는 땅에 오직 자녀의 구원만을 위해 머무는 삶!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얼마나 가고싶으실까? 어머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떠올리는 성구 통해 제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어머니의 💜을 담아봅니다. https://youtu.be/PY5SLZH3DJw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성경에는 어머니 하나님을 떠올리는 성경 구절이 참 많아요~♡ [[창 1장 26~27절]]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