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그래도'란 섬이 있습니다우리들 마음속에만 있는이어도만큼 신비한 섬입니다. 미칠 듯 괴로울 때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그게 '그래도'입니다. 비로소 마음 한 구석에서조용히 빛을 내며 나타나는 섬.그게 '그래도'입니다 섬 곳곳에는'그래도 너는 멋진 사람이야''그래도 너는 건강하잖니?''그래도 너에겐 가족과 친구들이 있잖아''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단다',같은 격려문들이 나붙어있습니다. '그래도'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용서와 위로의 섬입니다당신의 '그래도'는 안녕하십니까?-글. 이수동- 사랑하는 이웃님들...이웃님들의 '그래도'는 안녕하시지요?우리 마음속에만 사는 신비의 섬'그래도'를 잘 가꾸어보아요.♥아름답고 예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