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퇴근하면서 손에 달랑 달랑 들고오면서 두 모자에게 내밉니다. 뭐만 들고오면 좋아하는 나와 치킨외엔 관심 갖지않는 🐥군... 왠지 봉지가 이뻐보이는군요 캬~ 사실 전 첨 보고 첨 들어본 이름(?) 화덕의 아침 생소하지만 이름이 넘나 예쁘다냥~ 뭐야? 물으니 거래처분이 줬다며...ㅋ 늦은시간이라 먹는건 낼로 미루고 일단 속구경만!!!ㅋㅋ 우와 고급지다. ● COFFEE & BAKERY ● 화덕의 아침 그럼 속내를 잠시...ㅋㅋ 언젠가 마트에서 본 밤빵(?)같기도 하고.. 쩝!!! 먹어보고 싶지만 소중한 나의 Body를 위해 ㅡ.ㅡ 그리고 오늘..드뎌~ 시식타임!! 후딱 아침 먹고 후식으로 하나만 ㅋ 기대된다...^^💕 ㆍ ㆍ ㆍ ㆍ 🐥군의 작고 귀여운 손을 빌려 찰칵!! 비주얼 어때요? 딱 밤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