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늘은 많이 덥지않은듯 하여 더 감사한 날이네요. 요즘 온라인 학습이 한참이다 저번주부터 학교에 등교하는 🐥군입니당.. 🐥군의 일상을 물으니 수업이 넘 지루하다고... 동안에 자유롭게 살다 단체생활하려니 힘든 부분이 많을터 그래서 오늘은 🐥군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 집근처 편의점에 들렀어요!!ㅋ 집에 돌아오면 잘 도착했다고 전화해주는 🐥군이 오늘은 전화해서 제가 들어올때 감튀하나 사다주면 안되냐고? 그래서 일단 바쁘니 이따 통화하자!!해놓고 무작정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편의점에 가자했죠!! 그 말뜻을 모르는 🐥군이 아니기에 흔쾌히 OK~~ 편의점 사장님께 인사드리고 주문합니당. 평소 한번씩 들러 사먹던 🐥군이기에 사장님도 인사를 잘 해주십니다.ㅋ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