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나님의교회 眞理애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난무하는 재앙 속 사는 방법 유월절이 뭔데??

힘내새우~~♡ 2020. 2. 12. 18:56

요즘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는 소식중 하나가 넘쳐나는 재앙의 소식이다. 지금 이시대 우리들이 목도하고 겪고 있는 수많은 재앙들과 시대의 징조는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깨우쳐 주시기 위함일까? 태초부터 종말을 예고하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시대의 징조까지도 성경의 예언을 통해 일깨워 주신다.

[마태복음 24장 3절, 6~9절]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누가복음 21장 7절, 10~11절]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저희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성경은 마태선지자를 통해서도, 누가선지자를 통해서도 동일하게 마지막때를 예언하고 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는 전쟁과 기근 그리고 지진이 있을것을 알려준다. 또한 온역(전염병)이 있을것도 알려준다. 마지막 시대를 살지도 않은 그들이 어떻게 마지막에 대해서 예언하고 있을까? 그들은 다만 예수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적었을 뿐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시대의 모습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흡사함을 알수가 있다. 아니 똑같은 일들이 지금 이 지구촌에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들이 재난의 시작이지 끝은 아직 아니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린 과연 이런 재난이 시작할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서 최선다해 준비를 하면될까? 아니면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야 할까? 그것이 우리에게 남은 숙제다.

 

 

하나님께서는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2700년전 예언하셨다. 사람들이 최후의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것을 말이다. 파고 음부로 들어가는 행위인 지하도시 건설이라든지 핵전쟁 대비 원자력 잠수함, 하늘로 올라가는 행위인 우주개발이나 인공위성등을 쏘아올린다든지 하는 행위는 결코 화받을 행동이지 복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이 말은 결국 인간적인 어떤 방법도 예언된 재앙 가운데서 보호함을 받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시대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 성경의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 지도를 따라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성경에는 이미 지금으로부터 3,500년전 지금과 같은 유사한 일을 기록해 놓았다. 애굽에는 마지막 재앙인 10번째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내리기까지  재앙이 난무하고 있었다. 애굽나라 전역에 피, 개구리 ,이 ,파리, 악질(전염병), 독종(독한 종기), 우박,  메뚜기, 흑암재앙이 순서대로 내려졌다(출7장 14절~). 당시 애굽의 왕이었던 바로는 재앙이 내릴때마다 종살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준다고 약속했지만 재앙을 거두고 나면 마음이 변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재앙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의 권능을 유월절을 통해 나타내셨다.

 

 

유월절은 한자적인 의미로 재앙이 넘어서 건너간다는 뜻이다. 애굽 전역이 사람의 장자나 생축의 처음 난것을 다 멸하는 재앙을 내리실때 유월절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는 축복을 허락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때부터 유월절의 약속을 통해 마지막 재앙을 넘길 수 있는 크나큰 축복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셨다.

아모스 선지자가 예언한 우주개발은 1900년대부터 시작됐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에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에 행할 일들을 어떻게 알고 기록하였을까? 이는 태초부터 종말을 내다보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도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은 예언된 마지막 재앙의 날에 아무런 보호를 받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신 것이다. 다만 우리가 재앙의 소식을 접할때 하나님을 찾고 그 방법을 연구하고 구원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라는 경고인것이다.

 

 

[시편 91편 7절~10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 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천인이 만인이 엎드러지는 재앙이 온다 할지라도 오직 피난처는 하나님이심을 재차 알려주고 있다. 그렇기에 이제는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외에 하나님의 방법인 유월절을 찾아 지키길 원하신다. 그렇다면 이시대 유월절은 어떻게 지키면 될까? 옛적 모세시대처럼 어린양을 잡아서? 아니다. 유월절의 약속은 동일하지만 이시대는 너무나 쉬운 방법으로 바꿔주셨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신 예수님이시다. 즉 유월절은 뭔가를 먹는 예식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먹는 예식일까?

 

 

유월절은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이다. 유월절 떡은 영생체이신 예수님의 살이고 유월절 포도주는 예수님의 피다. 즉 영생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한 몸되어 마지막 재앙의 날에도 안연하게 보호를 받을수 있는 절기로써 귀한 유월절을 허락하신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마지막 재앙은 언제 임할지 우리 인생들은 알지 못한다. 다만 이제는 난무한 재앙 속 사는 방법 유월절 지키길 힘써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반드시 기억할 것은 유월절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새언약 유월절이 궁금하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3M0ityKhcM&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