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천주교 따라서???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개*교를 다니다가 언니통해 진리를 첨

접하게 되었거든요..ㅎㅎ~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참 !!

왜 그렇게 가족이면서도 언니를 힘들게 했는지..

"성경" 통해 확인해 봄 될것을

고집도 고집도 아주 세게 부렸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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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래서 첨 느낀 점을 마음에 담아서

준비한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규례!! 천주교 따라서???

란 주제의 말씀으로 살펴볼까해요!!!

 

오늘날 하나님을 신앙하는 많은 교회가 있잖아요!~

하나님의교회도 있고,,, 개*교회도 있고,,,

천*교회도 있고,,,

성경은 하난데!!! 교리는 상당히 다르죠!!

그럼 하나님 신앙하면서
우리는 무엇에 기준을 삼아야 할까?

사람의 말,

오래된 관습,

아님 각자의 생각대로,,,

 

아니죠!! 아니죠!!!

하나님에 대해 기록된 책은

유일하게 "성경"으로 알려주고 있으니

남들의 말도 필요없고,

오래된 관습도 필요없고,

내 생각도 필요없어요..

오직 성경통해 하나님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알아가면 그만인거죠!!

그것만큼 확실한 것은 세상에 없다고 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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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하나님의교회 예배드리러 왔을때.

아~ 천주교 따라서 미사포를 쓰네!!라고 생각했어요.

머리수건 규례가 있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순전히 제생각!!)

 

그런데 예배 후에 공부해 주시더라구요..

하나님에 대해 기록한 책 "성경"을 통해서 말이죠..

그래서 더 확실히 하나님의교회에 신뢰가 가더라구요..

여긴 진짜 하나님 믿는 교회가 맞구나!!라구요~

 

그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가 행하는 머리수건 규례가

천주교 따라서???인지 아닌지

"성경"속 세상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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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께 예배 드릴때는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섬기는 규례와 법도가 있기 마련이지요!!

성경은 남(男)성도들과 여(女)성도들이 예배를 드릴때

조금의 차별을 두셨어요!~

여(女)성도들은 머리에 수건(너울)을 쓰라하셨지만

남(男)성도들에 대해서는 다른 말씀을 주셨어요..

수건 문제에 얽힌 진리를 성경통해 찾아볼께요!!

 

1.남자는 수건을 쓰지 않는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11장 1~3절

성경은 남자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는 자체가

남자의 머리(고전11:3)로 표상된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있네요!!

하나님의 말씀은 거룩한만큼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 즉 가감하지 말라 하셨어요!!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피 흘리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알찐대

어떻게 하나님을 신앙하는 우리가

하나님을 욕되게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성경은 남자들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절대로!! 머리에 무엇을 쓰면 안된답니다.

 

2.남자가 머리에 쓰지 않는 이유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그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고린도전서 11장 7절

우리가 예배드리는 목적은 뭘까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예요!

그런데 성경이 증거하기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기 때문에

머리에 무엇인가를 쓰면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격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거라 하네요..

그러니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란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상으로 남(男)성도들에 관한 예배의 진실을 살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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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여자 성도들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살펴볼께요^^

 

3. 여자는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수건을 써야 한다.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깍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5~6절

성경은 여 성도들은 반드시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수건(너울)을 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그러나 수건을 쓰지않는 행위는 마치 머리를 민 것과

같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알려주고 있죠!!

 

왜 그럴까요? 머리 민게 죄???

그 당시 여자 노예(奴隸)들은 머리를 깎고 있었어요.

또 이스라엘 형법중에 여자가 간음죄가 있다고 의심가면

그 아내를 제사장에게 데리고 가서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머리에 쓴 수건을 벗기고 머리카락을 풀게 한 후 쓴물을 마시게 하여

간음의 여부를 확인했던 율례가 있었어요(민5장 18~22절).

즉 머리에 쓰고 있는 수건을 벗기는 것은

간음죄에 대한 의심을 받고 있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던 거죠.

이처럼 여자가 머리를 밀었거나 수건을 벗기우는 것은

여자의 아름다운 미관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여자로서의 수치스러운 일을 연상시켜주기 때문에

바울은 여자들의 자연스런 감정에 호소하여
수건을 꼭 써야 한다는

사실을 강하게 인식시키고 있었던거죠^^

 

이러므로 여(女)성도들은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때는

반드시 수건(너울)을 써야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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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자가 수건을 써야 될 이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때

먼저 홁으로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인 하와를 만들었어요.

여자를 남자와 똑같이 흙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남자의 지체를 이용하여 창조하신 것은

여자가 남자의 권위에 예속되어 있다는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섭리를 보여주신 거예요.

그러므로 여자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남자의 권위 아래 있다는 표를 그 머리에 두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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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경에 기록된 머리수건 규례와 관련하여

여(女)성도들과 남(男)성도들이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일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살펴보았어요!!~

 

하나님의교회가 행하는 머리수건 규례!!

천주교 따라서???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죠..

구별뿐만 아니라 분별도 됨을 알수가 있을거예요~

어떤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 머리수건 규례대로

행하고 있는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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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개*교회 어떤가요?

남성도는 아무것도 안쓰고 예배!!(○)

여성도도 아무것도 안쓰고 예배!!(X)

그니까 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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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천*교회 어떤가요?

남성도는 아무것도 안쓰고 예배!!(○)

그런데...
주교나 신부는 머리에 빨간거 하얀거 막 쓰잖아요!!(X)

글구 여성도는 어떤가요?

머리수건(너울)을 쓰는 성도도 있고

안쓰는 성도도 있는 예배!!(X)

여기도 땡땡땡!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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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님의교회도 말씀에 비추어 볼까요?

남성도는 아무것도 안쓰는 예배!!(○)

여성도는 유아든 어른이든 머리수건 쓰고 보는 예배!!(○)

아주 PERPECT!!!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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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이라면 작은 것도 큰 것도

순종을 너무나 잘하는 하나님의교회예요^^

항상 말씀중심의 신앙을 자랑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머리수건 규례도 하나님께서 명하신 규례다보니

따른다는 것!!

하나님것만 따라서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유일한 진리교회입니다.

머리수건 관련 영상 하나 보고 갈께요!! 

https://www.youtube.com/watch?v=jS_9YUBe_oE&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