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웃님들!!~
즐건 주말과 휴일 보내셨나요?곧 있음 설 명절이 다가와서 특별히 준비한 말씀 "하나님외에 다른 신 안 섬기는 유일한 교회는 어디?란 주제로 하나님 말씀 살펴볼까 합니다. 일단 질문했으니 답은 "하나님의교회"라고 답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신 안 섬기는 유일한 교회인지 살펴볼까요?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고전8장 5절)
즉 이 땅에는 신이라 칭하고 주라고 칭하는 자가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각양각색의 신을 섬기고 있는게 오늘날 현실입니다. 뱀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고 코끼리, 고목나무, 태양등을 신으로 섬기고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 많은 신과 주 중에 참 신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십계명 가운데 첫째 계명으로 하나님께서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출20장 3절)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을까요? 아무 이유없이 하나님만을 복종하길 바라시는 독선적인 하나님이실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근본 죄인인 우리들을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러한지...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45장 20~21절)
성경은 분명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하다 말씀주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으로 하나님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외에 다른신에게 기도하거나 구원을 의뢰하는것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합니다.
동일한 말씀을 호세아선지자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밖에 다른 신을 알지 말 것이라 나외에는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13장 4절)
또한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하는 분도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30장 15~16절)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반드시 우리는 복을 받기 위해서라도 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참 하나님은 과연 누구실까요?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위에서, 하늘아래서 다 망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각양 각색의 다른 신을 만들어 섬길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천지를 지은 신을 찾고 만난다면 절대 망할 일은 없고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신들중에 천지를 지은 신은 과연 누구일까요?
천지를 지은 신은 다름아닌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과연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창세기 1장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당신을 표현하실때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둘 이상의 형상을 알려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과연 왜 당신을 표현하실 때 "우리"라고 표현하셨는지 그에 대한 답을 27절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알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을 창조하신 장면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사람을 지을 때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따서 만들었는데 두 사람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남자와 여자 두사람으로 말입니다. 창조된 사람의 형상을 보면 하나님의 형상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와 여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가르켜서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과연 누구라고 불러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즉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렇게 두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생사화복을 위해서라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찾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많은 교회들 가운데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세상 많은 교회는 아버지하나님만 믿고 있고 어머니하나님은 부정하는 가운데 복된기별을 전해주어도 알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열심히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있다 하더라도 반쪽짜리 신앙을 하고 있는것이고 깊이 들어가보면 아버지하나님도 성경이 증거하는 참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증거하는 천지를 지으신 참 하나님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구원도 받으시고 어머니하나님 주시는 축복도 충만히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며칠 있으면 즐건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우리를 구원치 못하는 다른 신에게 제사하거나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담대히 증거하고 자랑하여 지상가족이 천국가족되는 넘치는 축복받는 사랑하는 이웃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어머니하나님과 함께하여 늘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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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96LIKARZ6G4&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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