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하나님의 마르지않는 생명수를 받으라 -하나님의교회-

지구의 표면은 73%가 물로 덮여있다.

사람도 몸의 70%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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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계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의 행성, 지구에 물이 부족하다.

인류의 생존에 적신호가 켜졌다.

70% 이상으로 이루어진 우리 신체도

1~2%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고

10%이상이 부족하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물!!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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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면

영적 갈증에 허덕이다

결국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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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재 온 세계가
영적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암8:11)고

성경은 증거한다.

 그리고 교회를 떠나는 사람도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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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영적으로 갈급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 것일까?

​

그것은 교회가 생명수를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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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영적 가뭄의 시대에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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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에 대해 기독교 지도자들은

신부가 '교회' 혹은 '신도'라고 주장한다.

"신부는 교회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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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회'의 사전적 의미는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의 공동체
또는 장소를 가리키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못해

영적 가뭄에 허덕이는 '신자'나

신자들의 공동체인 '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는 없다.

​

2천년전에도,

인류가 영적 가뭄에 고통 당할 때

생명수를 주셨던 분은

육체로 임하셨던 하나님이셨고(요4장13~14절)

현재도 2천년 전과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삼위일체에 따라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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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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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하늘 예루살렘,(계21장 9절)

곧 우리 어머니라고(갈 4장 26절)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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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에게 생명수 말씀을 들려주시려면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

​

2천년 전 아버지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셨듯

이 시대에도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신다.

​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수는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성령시대인 현재도

오직 하나님만 주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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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어떠한까?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믿고 있고 부르고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는다고 생명수 받을 수 있을까?

물론 아버지 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생명수의 근원지가

어머니 하나님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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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뿐만 아니라

구약성경에도 생명수를 주시는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예언들이 여러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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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선지자는

생수 즉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다.

솟아난다는 것은
생명수의 근원지를 알려주는 말씀이다.

생명수의 샘 근원지는 예루살렘 어머니

 

이 말씀은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사시사철 쉼없이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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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선지자도 동일하게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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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에서부터
물이 나온다고 증거한다.
성전에서 물이? 부실공사?

붕괴될 전조증상?
이 또한 육적 물이 아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계시통해 본 성전은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한다.

결국 물인 생명수가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흘러나옴을 알려준다.

​

이 말씀도 마지막 때생명수가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로부터

나올 것에 대한 예언이란 뜻이다.

 

에스겔 47장 3~5절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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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무릎까지 허리까지 차 오른다.

그리고 종래에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된다.

이는 생명수가 흐를수록
점점 더 강성해질 것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는 이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복음역사가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였으나 점차 점차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전 세계를 소성시킬 것도 예언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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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전 세계 인류를 표상한다(계17:15)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흘러내리는 곳마다

바다가 소성하고 모든 것이 살게 된다.

 

즉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는

전 세계를 살릴 수 있는

놀라운 권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렇게 놀라운 생명수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에스겔 47장 11절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진펄과 개펄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거부하는 자들에 대한 예언이다.

결국 이들은 소성되지 못한 상태로 버림받아

풀이나 나무가 살 수 없는 소금땅이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진펄과
개펄같은 자들이 되지말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감사함과 기쁨으로 받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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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생명수 강가에는,

달마다 실과를 맺고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는 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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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를 먹고 자란 생명과가 달마다 새 실과를 맺힌다.

그리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 한다.

그 잎사귀는 어떤 효력을 지닌 약 재료이겠는가?

생명수로 자라난 잎사귀이므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를 치료하여

생명을 줄 수 있는 약효가 있는 잎사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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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도 에스겔서와 동일한 예언이 있다.​

 

요한계시록 22장 2절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주실 생명수에 대한 예언이다.

생명수가 흘러나오는 보좌는
예루살렘이다(예레미야 3장 17절).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과 같이 여기에서도

생명수의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가지 실과를 맺고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다고 했다.

너무나 놀랍게도 수 천년의 간격을 두고도
마치 한 곳에서 본것처럼 동일하게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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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어떤 영광을 누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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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희는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성도들이다.
즉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것이다.

 

우리는 어머니의 생명수를 받으므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

이 축복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되겠다.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지 못하면 영생도,

천국의 영광도 모두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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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 얻어

영원한 천국에 가는 자녀가 되자.

어머니하나님의 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은혜도

영원한 것은 아니기에 지금 주실때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값없이 받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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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궁금하다면???

www.youtube.com/watch?v=RmV6hCtpu8k

http://www.watv.org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