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 모형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0. 12. 14. 21:18

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늘은 제가 아주 아주 쉬운 문제 하나 낼까 하는데 알아맞혀 보세요!!


모형과 그림자는 실체의 관계 설명



놀이터에서 남자 아이 둘이서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한참을 재미나게 놀던 아이들이 어떤 남자와 여자와 눈이 마주치니 아빠!!~엄마!!~라고 부릅니다. 이들은 과연 어떤 관계일까요?



출처: 픽사베이


정답은 가족 관계입니다. 너무 쉬워서 뭐야? 그러셨나요??ㅎㅎ~
왜 가족 관계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정답을 맞췄을 거라고 생각듭니다.

이 땅에는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는 아들일수도 있고 딸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가족은 이 지상에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에도 있다고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가족이 실체의 가족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 말씀한번 살펴볼까요?

▶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섬기는 것 즉 이 땅에서 제공받는 모든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이자 그림자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즉 실체가 하늘에 있기에 이 땅에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살펴볼 가족 제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에 실체인 천국 가족이 있기에 모형으로 그림자로 존재하는 지상 가족이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족의 구성원


자~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은 어떤가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가 그림자에는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실체에도 당연히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그리고 형제 자매들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가족 구성원 가운데 이 지상에는 아버지의 존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반드시 하늘아버지가 존재해야 합니다.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가리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켜서 '형'이라든지 '아저씨'라든지 '사장님'이라든지 많은 호칭이 있는데 왜 구지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천국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실체인 하늘에는 하나님이신 우리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창조해주시고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버지란 호칭은 자녀가 자신을 낳아 준 남자를 부를 때 쓰입니다. 자녀가 없다면 결단코 "아버지"라 불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란 뜻입니다.


주되신 하나님께서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말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합니다. 세상은 하늘아버지 즉 아버지하나님만 신앙하며 자신이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준 이 지상 가족에는 아버지와 자녀 그리고 누가 존재합니까? 그 생명을 낳아준 어머니도 존재합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홀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녀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들을 낳아 준 어머니가 계심을 방증합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이 땅의 가족에 어머니가 계신것처럼,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하늘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키고 하늘에 우리 아버지가 계심을 증거한 성경이 하늘에는"우리 어머니"도 계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어머니는 어머니하나님입니다.

그렇기에 아버지하나님만 신앙하면서 자녀라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은 어머니 없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주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형과 그림자인 지상 가족에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가 있는 것처럼,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태초부터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

태초부터 함께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표현하실때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습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혼자라면 절대 쓰일수 없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을 가르켜서 우리라고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닌 둘이상임을 알려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결과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이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 결국 하나님이 남성적 형상과 여성적 형상으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수천년 동안 불러온 '아버지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중 남성적 형상을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태초부터 함께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태초에 함께 사람을 창조하신 두 분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이시대에 성령과 신부로 등장하신다고 하십니다.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으로 오셔서 생명수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하고 부르십니다. 생명수는 과연 누가 주실까요? 흔히들 생명수 주는 신부는 성도 또는 교회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도나 교회는 생명수를 필요로 하는 입장이지 줄 수 없습니다.

생명수를 주실수있는 권능은 오직 하나님뿐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구약시대에도 생명수는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렘2:12~13절) 신약시대에도 생명수를 허락해주신 분은 다름아닌 예수님이셨습니다.(요4:13~14절) 그러므로 이 마지막 시대에도 생명수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외엔 없습니다.



마지막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이 두 분도 반드시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어떤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써 아버지하나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럼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과연 누구일까요? 생명수를 주신다 하셨으니 이 분도 분명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어떤 하나님? 바로 창세기에 등장해서 태초부터 아버지하나님과 모든 것을 함께 하셨던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특히나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더욱 그럽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어디있냐?고 말입다. 어디 있습니까? 바로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끝까지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신 두 분의 하나님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너무나 분명히 증거하고 있는데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자신의 고집대로, 생각대로 믿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확실한 증거인 이땅의 가족 제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는 성경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은 우리가 느끼고 깨닫고 알 수 있도록 가까이에 계십니다.

지상 가족에도 어머니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것처럼 실체인 천국 가족에도 사랑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날마다 받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www.youtube.com/watch?v=jyiypPRvues

www.youtube.com/watch?v=fG2Ty5Oig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