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비밀이신 그리스도/ 어머니하나님을 공개합니다.

힘내새우~~♡ 2020. 11. 12. 19:12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주장합니다.

성경에 "한 분"이라고 기록되었기 때문에

아버지하나님은 인정하지만

"어머니하나님"은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어떻게 하나님이 "두 분"으로 존재할 수 있느냐?


라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다!!라며 훼방하기도 하고

핍박하기도 합니다.

계신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것 뿐인데

너무나 안타깝고 속이 상합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외에 타 교단들은

왜 계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까요?

이는 어머니하나님이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비밀이신
그리스도/ 어머니하나님을 공개할테니

잘 보시고 귀 기울여 보세요.


​먼저 저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성구부터 살펴보자.

▶ 딤전 2장 4~5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딤전 6장 15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맞다. 저들의 주장도 무리라곤 생각치 않는다.

왜?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 분이라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어떻게 이해할것인가?

창세기안에 기록된 비밀부터 공개해 보겠다.

▶ 창 1장 26절
하나님
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진

말씀으로 만물을 창조하신다.

하지만 여섯째날 창조하신
사람만큼은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신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우리,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세번이나 말씀하신다.

분명 디모데는  홀로 한 분, 한 분 하나님이라고
두 번이나 말했는데 말이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와 "나"를 구분 못하셔서

실수하셨을까?

그럴리 만무하다.
실수도 식언도 하지않는 하나님이시다.

 

 

왜 그런지 27절에 답을 공개한다.

▶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고 알려준다.

 

'형상'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의 생긴 모양이나 상태'

즉 눈에 보이는 사물의 형태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우리의 하나님을 가리켜

영으로 존재하는 천사라는 말도
이치에 맞지않고

성삼위의 하나님이다라는 말도
성삼위하나님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이기에

그런 주장은 억지 주장이자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행위일 뿐이다.

성경은 우리의 하나님이자 복수의 하나님이신

두 분의 하나님을 증거한다.

남자형상을 가지신 아버지하나님

여자형상을 가지신 어머니하나님

존재함을 알려준다.


그렇다면 왜 창세기에서는 두 분인 우리의 하나님을
디모데는 무슨 이유로 "한 분"이라고 표현하셨을까?

그건 관점차이라고 볼 수 있다.

이건 또 무슨말이야?하실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관점과 사람의 관점은 엄연히 다르다.


[아담과 하와를 대표하는 한 사람 아담]

성경은 창조의 역사가 기록된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한 사람으로 불리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장 12절)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롬5장 15절)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5장 17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장 19절)


로마서5장에는 죄의 근원에 대해서 기록한다.

아담과 하와가 죽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으므로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에 이른다.

그런데 로마서 5장의 기록을 보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12절)

한 사람의 범죄(15절)

한 사람의 범죄(17절)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하므로(19절)

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한 사람은 문맥상 아담을 알려주고 있다.

아담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아담 한 사람의 범죄이자

아담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하므로

사망이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죄의 근원이었던

에덴의 역사를 다시 한번 살펴보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이다.

▶ 창 3장 1~6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게 된 아담과 하와에

대해서 성경은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죄의 시작은 누구였는가?

여자 즉 하와가 그 실과를 따 먹고~하였다.

즉 하와가 먹지 말라한 선악과를 먼저 따 먹고

남편인 아담에게 주었다는 사실이다.


로마서에서는 분명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 했는데...

 

 

​에덴의 역사를 살펴보니

죄의 시작은 아담이 아니라 하와였다.

그렇기에 원래는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거나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하는게

옳은 설명인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기록한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아담과 하와는 두 사람이긴 하지만

한 몸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이다.​

▶ 창2장 22~24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남자인 아담과 아내인 하와의 관계를

성경은 둘이지만 한 몸이라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고양이를 보자.

는 반가움을 표현할때 꼬리를 지켜 세워서

마구 마구 흔들어 댄다.🐕🐩

하지만 고양이는 어떤가?

고양이도 꼬리를 치켜세우는 때가 있다.

그렇다면 개처럼 반가움의 표시?


아니다.

소리를 내며 꼬리를 치켜 세우는 이유는

경계태세를 갖추는 모양이다.🐈

누가 보아도 똑같이 꼬리를 치켜 세우지만

다른 의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관점과 사람의 관점]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오랜시간동안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라는

고정관념으로 바라보니 절대 존재할 수 없는

어머니하나님이었다.

하지만 성경의 관점이자 하나님 관점에서는

두 분이시지만

인류의 구원만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은

같은 생각같은 마음을 가지신 두 분의 하나님을

한 분이라해도 틀리지 않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는가?

 

성경에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가 존재한다.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뜻이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줘도 믿지 못한다.

왜 일까? 아무나 알 수 없는 비밀이니까 그렇다.


[하나님의 비밀 어머니하나님]

성경은 에베소서 5장에 이렇게 기록했다.

▶ 엡 5장 31~32절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세기 말씀을 인용하여 둘이 한 육체가 되는데

이 비밀이 크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비밀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것이다고 한다.

그리스도도 교회도 연관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비밀된 그리스도는 누굴까?

▶ 골1장 26~27절
비밀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영광의 소망이니라


바울은 성도들에게 감취었던 비밀이 나타났고

그 비밀은 그리스도라고 한다.

여기서 비밀인 그리스도는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

▶ 고후4장 4절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두 기록 모두 사도 바울의 기록이다.

바울이 비밀은 그리스도라 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한다.

결국 "비밀=그리스도=그리스도의 형상"

이라는 공식이 성립된다.

그렇다면 오랫동안 비밀로 간직 되어온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형상누구의 형상이었을까?​

 

감이 올 것이다.

바로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신것이다.

오랜시간동안 비밀로 간직된 어머니하나님께서

이제는 등장하실 예언의 때가 됐기 때문에

성도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성령과 신부로 오시는 두 분의 하나님]

 그렇다면 누구와 함께 나타나실까요?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그의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흡족히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그럼 결론을 내려보도록 할께요.

앞서 우리는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통해

분명 별개의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얼마든지 한 사람 아담으로도 표현된 부분을

살펴 보았어요.

이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께서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 분으로 존재하시지만
얼마든지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아담, 하와 두 사람이 한 일을

아담 한 사람이 한 것으로 말한 것처럼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하신 일도 얼마든지

아버지하나님 홀로 하셨다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

 

 

​지금껏 말씀 신중히 살펴 보셨으니

이해되셨으리라 생각들어요.

'하나님은 한 분', '홀로 한 분'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부인될 수없어요.

오직 자녀의 구원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예요.
비밀되신 그리스도/ 어머니하나님이 공개된이상
더는 부인도 외면도 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