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어머니하나님께 배운 사랑-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

힘내새우~~♡ 2020. 11. 10. 22:36

가끔 제가 힘들다 느껴질 때... 그리고 사랑이 식어질때면...

 사랑장을 읽곤 합니다.



사실 예전에도 신앙경력이 있지만 그곳에서 배운 사랑은

이타적인 사랑이기보단 자기중심적인 사랑이랄까!!!

진짜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어머니하나님께 직접 보고 배웠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을 말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어머니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진짜 사랑에 대해 읊어볼까 합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찌라도 어머니의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어머니의 사랑은 오래 참고 어머니의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어머니의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어머니의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어머니의 사랑이라

 



이건 순전히 제 방식이긴 하지만

이렇게 사랑앞에 어머니라는 세 글자만 넣어도

이내 마음에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머니께 배운 사랑이 사라지면

내 방식의 사랑으로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아무 유익도 없으며

오래 참지도 못하고

온유하지 못하고 투기하는 자가 되고

자랑하고 교만해지며 무례히 행하고

나의 유익만 생각하고 성내고 악한 것을 생각하며

불의를 기뻐하고 진리도 잊어버리며

참지도 못하고 견디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말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입니다.


오늘도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흉내내며

닮아살려고 노력은 했는데!!!

언제나 어머니처럼 사랑할수 있을까요?

가끔 저처럼 힘들거나 지칠때
어머니께서 본보이신 사랑을 생각하며

어머니를 가슴에 담아보세요..

금새 미워하는 마음도, 지친다는 생각도

사랑이신 어머니께서 살포시 어루만져 주신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제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