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알면 사랑하게 되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힘내새우~~♡ 2020. 9. 21. 21:05

일상생활에서도 관심갖지 않으면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무실론자들이나 하나님을 믿되

 믿음이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모른다거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다보니

믿음도 자라지 않고

혹 신은 없다고 부정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선행되어야 할일이 바로 하나님에 대해

알기를 힘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시는것은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십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알기를 원하시는 걸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면

배척하고 외면할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생도 받게 된다고 증거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장 3절

인류가 소망하는 영생은

오직 하나님을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과거 예수님을 핍박하고 영접하지 못한 이유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듯(요15:21)

하나님을 알게 되면 자연히 사랑하게 됩니다.​

단, 하나님을 알되 지식으로 알려 할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마음으로 사랑하는지 여부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으며 신앙의 길을 가는데있어
혹 힘들게 느껴진다면

하나님 사랑에 대한 사랑의 기름이 떨어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동행은 아무리 먼길이라도

지치거나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힘써 알고

사랑해야 하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일까요??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장 8~9

하나님은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렇다면 아버지란 호칭은
어디서 사용하는 것입니까?

회사?? 학교?? 아닙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호칭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라는 호칭은 누가 부릅니까?

자녀가 부릅니다.

이땅의 모든 시스템은

하늘것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상에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은

하늘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영의 자녀들이 있음을 방증합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의 증거를 살핍시다.


자녀(子女) 즉 아들과 딸을 영문성경에는

my sons and daughters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아들들과 딸들로 말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함을 분명히 증거합니다.


​그렇다면 아버지와 자녀만으로

 온전한 가족이라 할 수 있을까요?

반드시 어머니가 계셔야만
완전하고 온전한 가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육의 시스템이 이러하다면 영의 시스템에도

어머니하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과연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실까요?

사랑의 실체라 할 수 있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위 즉 하늘에는 자유자되신

우리 어머니가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어머니!! 고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하늘자녀들이 존재함을 성경은 분명히 증거합니다.

이 장면은 사도 바울이 증거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성경은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를 통해서도

두 분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으로써

하나의 형상이 아닌

둘 이상의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요?

 '우리'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란 양성의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결국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것은

하나님의 형상안에는 남자형상과

여자형상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결국 성경의 증거를 확인해보니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통해 하나님을 알게되니

아버지하나님도, 어머니하나님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이 아니라
오직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다보니

너무나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늘 영광중에 천만천사의 호위를 받으실 하나님께서

고생뿐인 이땅에, 힘든 이 땅에 왜 오셔야만 했는지..

당신의 사랑을 의심만하고 알아보지 못하는

자녀를 왜 그토록 사랑하셨는지..

철없어 내 아픔만 토로하는 우리를

왜 당신 삶의 전부로 여기시고

관심의 전부로 여기시는지..

​몰랐을땐 핍박하기도 하고 외면했을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었다면

이제는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것입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의 실체되신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들만이

영원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은

예루살렘을 아는 자들입니다.

예루살렘은 자유자로써

우리 어머니라 하신 말씀처럼

어머니하나님을 알면 사랑하게 되고

그곳에서 진정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

오늘날 세상은 마음 둘곳없어 유리 방황하며

평안도 위로도 받지 못한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가요?

 너무나 감사하게도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사랑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어머니의 위로를 받으며 평안속에서

기쁨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만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행복하고 기쁨속에 살아가면 될까요?

아닙니다.

온 세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알도록

쉼없이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알고 깨달은 우리들에게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전하길 바라시며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70억 인류의 구원이 완성될때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일에 열심내라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일을 감사로 여기며

어머니하나님을

온 세상이 사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마음 다해 전해야 합니다.

 

 

사랑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하나님의교회 성도만큼
잘아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듭니다.
함께 하기에 누구보다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알기에~~

그러니 우리가 함께

어머니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어머니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알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어요.

어머니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입니다💕

www.youtube.com/watch?v=E01nouVXL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