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들을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주며, 하나님은 약속의 자녀들에게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약속의 자녀가 되어야하고 그래야만 하나님의 약속대로 영생이라는 귀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통해 확인해보자.
형제들아 너희는 약속의 자녀라 칭한다. 그렇다면 약속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이기에 분명 아주 귀한것임은 틀림없다.
그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다름아닌 영생의 약속이다. 영생을 약속으로 주셨다는건 참으로 귀한 축복중의 하나이다. 영생은 인류 인생들의 염원이자 가장 큰 소망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생은 어떤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일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만물안에 당신의 뜻을 담아두셨음을 성경은 증거한다. 즉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도 능력도 뜻도 알 수 있단 소리다. 그래서 로마서에도 동일한 기록으로 증거해 놓았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장 19~20절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만물통해 영원하신 능력도 신성도 보인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만물을 통하여서 한번 생각해보자. 만물 가운데 보면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머니가 계셔야만 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중에 어머니없이 아버지 홀로 생명을 주는 존재가 있는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만물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시고자 하신 뜻은 무엇일까?
이는 만물을 통하여 보여주신 사실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도 영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주어지게 될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과연 성경에는 우리에게 영생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할까?
하나님께서는 '나'라고 단수로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복수로 말씀하셨다. 이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님을 증거하는 표현이다. 그렇다면 왜 '나'가 아닌 '우리'라고 표현하셨을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보인다. 남자와 여자가 창조됐다는것은 하나님도 남자와 여자가 존재한다는 소리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된 만물에서 생명은 최종적으로 육의 어머니를 통해서 자녀들에게 주어지게 정하셨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도 최종적으로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 주어질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다시 한번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살펴보자.
여기서 '위'는 하늘을 가리킨다. 성경은 분명히 하늘에 계신 어머니에 대해서 증거한다. 즉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말이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를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줌으로써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이 결국 어머니 하나님을 통하여 주어진다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장 28절, 31절
약속의 자녀가 자유자의 자녀임을 성경이 증거한다. 그리고 26절에서 자유자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러므로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절대로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은 얻을 수 없다. 부디 우리 모두 어머니를 끝까지 믿고 따름으로 영생이라는 귀한 축복을 허락받는 약속의 자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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