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신 하나님

힘내새우~~♡ 2020. 5. 18. 20:53


오늘 5월 18일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이 세상에서도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5월5일)과 어버이날(5월8일)이 있는것처럼 오늘은 하나님의교회가 신앙하는 안상홍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천국까지 안전히 인도하실 영의 어머니하늘어머니를 알려주신 거룩한 날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오늘 이 날을 하늘 어버이날로 기념하고 있다.


그런데 하늘어머니의 복된 소식을 전하면 무슨 어머니냐?라며 어머니하나님은 없다!!라거나 어머니하나님은 아무리 그래도 못 믿겠다!!며 발길을 돌리고 마음을 돌이키기 일쑤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이 담긴 부모 공경에 대한 성경 말씀 통해 하늘어머니에 대해 깨우쳐보는 시간을 갖자.





먼저 성경의 특성부터 살펴보자.


[벧후 1장 20절~21절]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임이니라





[딤후 3장 16~17절]
모든 성경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함이니라




이 말씀은 성경이 비록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사람의 뜻을 기록한것이 아님을 강조하는 장면이다. 즉 하나님의 뜻을 담아 놓은 것이 성경이기에 성경을 주목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부모 공경에 대한 말씀통해 영의 부모님도 생각해보자.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신 하나님


[출20장 12절]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신 27장 16절]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




십계명 중 첫째 계명부터 네째 계명은 하나님께 속한 계명으로써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이라면 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 숭배를 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네 가지 계명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또한 다섯째 계명부터 열째 계명은 우리 인간에 속한 계명으로써 사람과 사람사이에 반드시 지켜야 할 인간적인 도리를 말씀주고 계신다. 즉 인간에 속한 계명 중 첫째 계명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인 것이다.


이 말씀은 부모님에 대해서는 항상 공경의 예를 갖추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부모님이 어떤 입장에 계시든 반드시 공경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이기에 이 또한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마7장 21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부모 공경에 대해 첫째 계명으로 당부하셨을까? 이 땅의 모든 제도는 그림자요 그 실체가 하늘에 있다(히8장 5절). 즉 이땅의 부모 공경통해 실체인 영의 부모님에 대한 공경의 뜻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 통해 영의 이치를 살펴보자.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인 가족제도



[마6장 8절~13절]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이심을 주 기도문통해 알려준다. 그리고 첫 말씀부터 거룩히 여김을 받으실 하늘 부모님에 대한 공경부터 가르쳐주신다. 즉 하늘부모님은 우리에겐 하늘같은 존재요 공경해야 할 대상임을 분명히 알리신다.


[히12장 8~9절]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 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성경은 육의 아버지에 대한 공경의 예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공경을 알려준다. 또 하나님은 공경을 넘어 복종해야 할 절대적인 존재인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부모님중 아버지로써 자연히 우리는 자녀의 입장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고후 6장 17~18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란 사실을 하나님께서 인증하셨다.
그렇다면 어머니는 어떨까? 하늘아버지도 계시고 자녀도 있다면 하늘어머니도 무조건적이지 않겠는가?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존재하듯 위인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성경은 증거한다. 성경에는 이렇듯 하늘어머니 즉 어머니하나님이 언급되어 있는데 어머니 없다!! 어머니하나님 못 믿겠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부인하는 행위요 결국 그들에겐 구원과 멀어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다시 한번 하늘어머니의 존재를 두 세증인의 말씀통해 확실하게 존재하심을 살펴보자. 창세기 1장의 내용이다.


[창1장 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창조 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이다. 즉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지 단수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받은 사람이 '남자''여자' 두 사람으로 존재함을 봤을때 '우리'라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다. 남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분명히 증거한다는 소리다.


만물통해 보이신 하늘어머니의 존재


그리고 잘 알듯이 모든 생명체에게 있어 어머니없이 생명을 이어받는 존재는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 땅의 모든 제도를 이렇듯 창조하셨을까?


[롬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결국 이러한 부모 공경에 대한 가족제도를 두심은 보이지 않지만 실체로 존재하는 하늘 가족제도를 이해시킴으로 하늘 부모님에 대한 공경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나는 몰랐을지라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기록한 성경통해 증거를 받았다면 이 사실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올바른 뜻인것이다.


동일한 말씀을 들어도 어떤 이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왜일까?
천국의 비밀은 아무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마13장 11절~16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동일한 말씀을 들어도 천국의 비밀을 알수 있도록 허락된 사람과 허락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 하지만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셨다. 즉 우리는 복이 있어서 아버지도 만나고 어머니도 만난것이다.


오늘도 이 땅에 죄인들과 함께하시는 하늘어머니께서는 남모르는 수고속에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계신다. 오직 자녀 살리시기위해 하늘의 영화로운 세계도, 지위도 버리신 분이 우리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시다.


이 땅에 부모님에게도 소홀히하면 안되지만 하늘 부모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서 우리 죄 대신해서 우리를 살리시려 피흘려주신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공경해야 할 이유가 있는 하늘 부모님이심을 잊지말자. 하늘 어버이날을 통해 잠시라도 감사돌리고 영광돌릴수 있음을 감사하는 하루가 되자.


그리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친필노트통해 말씀하시길


"누구든지 자기 부모에게 한대로 물려받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적부모에게도 그와 같다."


라며 영육간 효자 효녀가 되길 당부하셨다. 그렇기에 우리는 힘써 아버지 어머니를 공경하며 더 나아가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 복종하는 공경의 도를 다해야겠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가 마리아??? 마리아는 사람! 하늘 어머니는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수를 주시고 늦은비 성령을 무한히 주시는 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예전에 하늘 어머니를 전할 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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