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愛이야기 ★

[하나님의교회] 하늘 어머니가 마리아??? 마리아는 사람! 하늘 어머니는 하나님!!

힘내새우~~♡ 2020. 3. 30. 23:08

 

 

안상홍님하늘 어머니 믿는 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시고 늦은비 성령을 무한히 주시는

두 분의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 예전에 하늘 어머니를 전할 때가 생각나서

몇 글자 적어보려 합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음도 생소한데...

그날은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전했는데..

듣는 분께서 자신은 천주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하늘 어머니요? 금시초문인데요?!!!

그러면서 마리아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아~~맞아!!! 천주교는 마리아 믿죠?? 하니

절대 아니라며 반색하시며

마리아를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부모공경의 의미로써 예수님의 어머니인만큼

공경의 예를 다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얘기를 듣다보니

여기서 의문(???)이 생깁니다.

마리아를 예수님의 모친이기에 공경한다고??

그럼 왜 모친만 그렇게 많이 공경하지??

그런 공경의 의미라면 부친인 요셉도 공경해야

하는거 아닌감??~~

그래서 물었죠!!!

모친인 마리아만 공경할것이 아니라

부친인 요셉도 공경해야지

왜 모친만 두드러지게 공경한대요?? 하니

묵.묵.부.답(???)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전하면 아~마리아요!!!라고

생각하시거나 얘기하는 분들을 위해서

마리아는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일뿐이고

구원을 필요로 하는 성도란 사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수 주시는 권능을 가지신

하늘 어머니와는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

성경통해 살펴보는 시간 가질께요^^


​먼저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가 아님을

너무나 분명히 알수 있는 영상이 있어서

하나 보고 갈께요!!!

https://youtu.be/6Aj6Bum9M7U

​영상보니 너무나 확.실.히 이해되시죠???

마리아와 하늘 어머니는 엄연히 다른 분으로써

예수님을 낳았기에 특별한 분이 아니라

 구원을 바라는 사람에 불과하고

또 육신을 낳아주신 어머니일뿐...

하늘 어머니는 아니란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마리아]

그럼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과연 마리아인 육신의 모친을 어떻게 바라보셨을까?

예수님도 마리아를 하늘 어머니로
생각하셨는지 한번 볼까요?


​우리는 예수님을 가리켜서
우리 영혼을 지으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가 된다면

우리는 우리 아버지의 어머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예수님도 어머니?? 우리도 어머니?? 말이 안돼죠ㅡ.ㅡ

예수님에게 어머니시면!!

우리에겐 마리아가 할머니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과연 마리아가 특별한 존재여서

예수님을 낳게 된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미 성경은 예언 따라 영으로 존재하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 아기 아들로 오실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장 14절

 

 

 이 땅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아기, 한아들로

즉 육체를 입고 오실것이 예언되어 있었고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이런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 여인을 택해야 했는데

그 택함을 받은 한 여자가 바로 마리아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마리아가 아주 특별하기에

예수님을 잉태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12장 46~50절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께서는

모친인 마리아를 특별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할

형제 자매의 입장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에선

마리아를 그냥 어머니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성모 마리아라 부르며 여인들 중 가장 복되신 분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마리아라고 부릅니다.

그 뿐 아니라 마리아는

육신과 영혼이 모두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하늘나라로 승천했다고 믿고 있고

알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어찌 이럴수가....

성경을 오랜시간 정독에 통독을 해봐도 마리아가

하늘로 승천했다는 기록은 찾을 수 없는데....ㅡ.ㅡ

어찌 된 것일까요??


​그럼 결국 마리아는 구원이 필요없는

거룩하신 분이란 건데

과연 성경도 마리아를 그렇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성경의 관점에서 바라본 마리아]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눅1장 37~38절, 눅1장 46~48절

성경은 육신으로는 예수님의 모친이지만

영적으로는 마리아의 주되신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마리아를 가리켜서

우리와 동일한 자녀이자

성도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사도행전 1장13~15절

 그렇다면 여러분!!!!

이렇게 예수님도, 성경도 마리아를

특별한 분이 아닌 종으로, 성도로 기록하고 있는데

하늘 어머니라고 말하실 건가요??

모를 땐 그리할 수 있다 치지만

분명히 성경통해 알았다면

그런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요..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과연 누구실까?

성경은 하나님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1장 5~6절

보좌에 앉으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생명수도 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22장에서

생명수를 성령 신부께서 주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생명수 주시는 성령은 하늘 아버지시고

신부는 바로 하늘 어머니란 사실입니다.

아무리 마리아가 성스럽다고 해도

피조물에 불과한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겠습니까?

생명수의 권능은 오직 하나님의 소유인데 말입니다.

그렇기에 마리아는 하늘어머니가 될 수도 없고

우리와 같이 생명수를 갈망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에 불과합니다.


[마리아를 신성시하게 된 이유]

​그럼 어쩌다가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거룩한 분으로 신성시하게 됐을까요?


​그 이유는 가톨릭에선

AD. 431년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라고 정했고

1853년에는 마리아가 원죄없이 잉태되었다고 하고

1950년엔 마리아가 승천했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이해되기 쉽게 이게 무슨 말이냐면???

초대교회 당시엔 마리아는 신적 존재가 아니었는데

2세기 경부터 본격적으로 성모 공경을 했다는 말씀!!!!

즉 마리아를 신성시하는 건 예수님의 가르침도

하나님의 가르침도 아니라는 사실!!!!

이해되셨나 모르겠네요...

이리 상세히 설명했는데 이해 못하면

ㅂㅂ수준임...


[태초부터 함께하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실까요?

계십니다. 너무나 분명하게도~~~

하늘 어머니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이미 존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표현하실때

나가 아닌 우리라고 하셨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란 사실을 통해 하나님은
하늘 아버지하늘 어머니 두 분으로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 계신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을 만들어서 신성시하는 것이 아닌

성경의 증거가 너무나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생명수 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전하면

마리아???라는 실수를 더는 범하지 않도록

잘 상고해보시고 귀한 깨달음 얻으셔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늘 어머니의 자녀되어

생명수 은혜를 흡족히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웃님들!!~~

하늘 어머니의 사랑안에 함 빠져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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