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 가르침에 따라 상번제에 하나님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기도시간을 가진다. 상번제라는 제사에 대해 들어본적 있는가? 상번제는 개인이 혼자 기도로써 드려지는 예배라고 생각하면 쉽다. 또한 상번제는 새언약의 법도로써 이 시대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럼 먼저 구약당시 상번제에 대해 살펴보자. 구약의 상번제상번제(常燔祭)는 매일 지속적으로 드리는 번제로 하루에 아침 저녁 2회에 걸쳐 어린 양을 한 마리씩 번제로 드렸고, 고운 가루 1/10 에바에 기름 1/4힌을 섞어 소제와 전제를 곁들여 드렸다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매일 짐승을 태워서 제사를 드린것이다.♣ 민수기 28장 3-6절 또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이러하니 일 년 되고 흠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