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어머니께서 부르시는 혼인잔치 비유 속 진실

오늘은 [하늘어머니께서 부르시는
혼인잔치 비유 속 진실]이라는 말씀통해
하늘어머니를 깨우쳐보는 시간 가져볼께요.

하나님께서는 많은 말씀을 비유로 주셨어요.
왜냐하면 천국의 비밀을 아무에게나
허락치 않았거든요!!

[마태복음 13장 10~11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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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비밀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 비밀을 알려줬을때
깨닫는다는것은 내가 구원받을 자녀의 무리에
속해있다는 아주 기쁜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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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특별히 오늘은 혼인잔치 비유 속
진실을 마주해 보도록 해요!!
흔히 혼인을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 하지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하는 큰 일!!
또는 사람에게 있어서 행해야 할 가장 큰 일!!
이라고 사전적 의미를 알려주는데
왜 일까요?
그 이유는 생명 탄생의 가장 기초가
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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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것을 혼인잔치에 비유하셨어요!

혼인잔치의 가장 핵심 인물은
"신랑" 그리고 "신부"이고
또 그들을 축하해 줄 "하객"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런때 초림때
"신랑"인 아들(예수님)의 등장도 있고,
청한 사람들이자 손이 가득한지라 표현한
"하객"(성도들)의 등장도 있는데 말이죠~
혼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신부에 대한 언급"은 1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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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까요?
초림때에는 신부가 등장할 때가 아니라
마지막 때 등장으로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과연 그러한지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볼까요?

어린양(신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아내"가 예비되었네요..
그리고 누구도? 청함을 입은 자들
즉 "하객"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내와 함께 등장하는
"어린양"은 누구를 의미할까요?
바로 '재림 예수님'이예요.
초림때는 예수님 홀로 등장하셔서
구원을 베푸셨지만
마지막 때는" 아내"와 함께 등장하시는
"어린양"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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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랑이신 '재림예수님'과 함께
등장하는 "아내"는 과연 누굴까요?

"어린양의 아내"이자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이라 천사는 증거합니다.

그렇다면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와 어떤 관계일까요?

'하늘 예루살렘'은 자유자로 누구인가요?
"우리 어머니"라 하고 있어요.
즉 "하늘어머니"를 의미하고 있어요.
신랑이신 '하늘아버지'와 함께
신부이신 '하늘어머니'께서
천국 들어갈 자녀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그래서 계 19장 9절에서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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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동일한 말씀을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고
부르고 계신다고 말입니다.

부르시는 이유는?
생명수를 값없이 받아가라고 하시는데요..
여기서 생명수란 영생을 의미합니다.

결국 성경은
성령이신 '하늘아버지'와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서
영생을 값없이 허락하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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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는 하늘아버지뿐만 아니라
혼인잔치 비유 속 진실을 깨알아
'하늘어머니'께 나아올 때입니다.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다면
당신은 누가 뭐래도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인정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들리시나요? 하늘어머니의 음성이~~
아직 모르겠다면, 깨닫지 못하였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하늘어머니' 소식에
귀 기울여보세요..
자녀라면 반드시 깨달을 수 있답니다^^

● 천국혼인잔치 어린 양 신부 어머니? ●